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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은 믿음
(누가복음 6:46~49)
찬송 : 377장(새 449장) 예수 따라가며

2018. 4
2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6장

  1. 46.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2. 47.  내게 나아와 내 말을 듣고 행하는 자마다 누구와 같은 것을 너희에게 보이리라
  3. 48.  집을 짓되 깊이 파고 주추를 반석 위에 놓은 사람과 같으니 큰 물이 나서 탁류가 그 집에 부딪치되 잘 지었기 때문에 능히 요동하지 못하게 하였거니와
  4. 49.  듣고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주추 없이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으니 탁류가 부딪치매 집이 곧 무너져 파괴됨이 심하니라 하시니라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듣고 행하는 것의 중요성에 대해 말씀하십니다(46~47절). 이를 위해 집 짓는 비유로 말씀하시는데, 믿음이 있는 사람은 반석 위에 놓인 사람과 같아서 큰물이 나서 탁류가 있어도 집이 굳건하지만, 듣고 행하지 않는 사람은 흙 위에 집 지은 사람과 같아서 탁류 앞에서 무너져 파괴된다고 말씀하십니다(48~49절).
예수님께서 믿음의 좋은 열매를 맺기 위해 말씀을 듣고 행하는 것을 강조하신 이유는 무엇일까요? 사실 여기에는 제자들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이 숨겨져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늘 어린아이와 같은 신앙에 머물러 있는 제자들의 모습을 보시며 많은 생각을 하셨을 것입니다. 말씀을 듣기만 하면 당장에는 그 말씀으로 인해 흔들리지 않는 평안함을 누리지만, 실질적인 어려움이 닥쳐오면 그동안 말씀을 실천하려고 노력하지 않았기 때문에 탁류 앞에서 금방 쓸려 나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말씀 위에 세워진 굳건한 신앙을 위해서는 실천이 필요하고, 혼탁한 세상 풍파에 견디기 위해서라도 듣고 행하는 능력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음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하고 있습니까? 예배와 큐티, 가정예배를 통해 묵상한 말씀들을 지켜 행하려고 노력하지 않으면, 고난이 왔을 때 쉽게 세상과 타협하는 우를 범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과연 말씀대로 행하실까?’라는 의심의 싹이 날 수도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기준을 전인격적으로 익히고 실천하려고 노력할 때만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장성한 분량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로 살아갈 때, 믿음의 용량이 더욱더 커져 갈 것입니다. 또한 이 같은 신앙을 지켜 나갈 힘이 있다면 세상의 거대한 풍파가 우리를 삼키려 해도 스스로를 지킬 수 있을 것입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듣고 행하는 신앙이 우리 가정의 기준이 돼야 합니다. 반석 위의 지은 집과 같은 믿음으로 세상 가운데서 승리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반석 위에 지은 집과 같은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결단할 일이 있다면 무엇인지 서로 나눠 봅시다.





2. 흔들림 없는 믿음을 세워 가기 위해 최근에 묵상한 말씀 중 실천하려고 노력하는 부분을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언제나 하나님께서 주시는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로 주님의 장성한 분량에 도달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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