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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는 가정
(누가복음 23:13~25)
찬송 : 133장(새 135장) 어저께나 오늘이나

2018. 7
2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3장

  1. 13.  빌라도가 대제사장들과 관리들과 백성을 불러 모으고
  2. 14.  이르되 너희가 이 사람이 백성을 미혹하는 자라 하여 내게 끌고 왔도다 보라 내가 너희 앞에서 심문하였으되 너희가 고발하는 일에 대하여 이 사람에게서 죄를 찾지 못하였고
  3. 15.  헤롯이 또한 그렇게 하여 그를 우리에게 도로 보내었도다 보라 그가 행한 일에는 죽일 일이 없느니라
  4. 16.  그러므로 때려서 놓겠노라
  5. 17.  (없음)
  6. 18.  무리가 일제히 소리 질러 이르되 이 사람을 없이하고 바라바를 우리에게 놓아 주소서 하니
  7. 19.  이 바라바는 성중에서 일어난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러라
  8. 20.  빌라도는 예수를 놓고자 하여 다시 그들에게 말하되
  9. 21.  그들은 소리 질러 이르되 그를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십자가에 못 박게 하소서 하는지라
  10. 22.  빌라도가 세 번째 말하되 이 사람이 무슨 악한 일을 하였느냐 나는 그에게서 죽일 죄를 찾지 못하였나니 때려서 놓으리라 하니
  11. 23.  그들이 큰 소리로 재촉하여 십자가에 못 박기를 구하니 그들의 소리가 이긴지라
  12. 24.  이에 빌라도가 그들이 구하는 대로 하기를 언도하고
  13. 25.  그들이 요구하는 자 곧 민란과 살인으로 말미암아 옥에 갇힌 자를 놓아 주고 예수는 넘겨 주어 그들의 뜻대로 하게 하니라
말씀나누기

당시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을 ‘백성을 미혹하고, 가이사에게 바치는 세금을 금하며, 자칭 유대인의 왕이라고 한다’는 죄로 헤롯과 빌라도 앞에 세웠습니다. 그러나 헤롯과 빌라도조차 예수님의 죄를 찾지 못했습니다(13~15절).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대인들은 예수님을 처벌하고, 민란과 살인을 저지른 바라바를 풀어 달라고 소리칩니다(18절). 그러자 세 번이나 “예수님에게서 죄를 찾을 수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던 빌라도도 그들이 원하는 대로 예수님께 죄를 선고합니다(25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이와 같은 상황을 만드셨을까요? 얼핏 보기에는 유대인들과 헤롯, 빌라도가 재판을 이끈 것 같지만, 사실 이 상황을 주관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십니다. 우리 죄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예수님께 이런 고난을 허락하셨고, 예수님은 묵묵히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셨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은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을 통해 자신들의 입지를 강화하려 했는지 모르지만, 사실 이 모든 일은 우리를 사랑하셔서 자신의 아들을 내주신 하나님의 계획 아래에서 진행됐습니다.
우리는 가끔 이성적으로 부당한 상황에 처했다고 생각할 때가 있습니다. 악인의 삶은 성공한 것처럼 보이고, 오히려 의인은 고난과 고초 속에 거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우리가 가진 편협한 시각에서 시작됩니다.
모든 계획 가운데 역사하시는 하나님께서 죄인인 우리를 사랑하셔서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님을 십자가 죽음에 내주셨습니다. 그리고 고난과 고초를 통해 참된 사랑이 무엇인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모든 일이 하나님의 크신 계획과 사랑을 통해 진행되고 있음을 신뢰해야 합니다.
혹시 지금 상황 때문에 지쳐 있다면 하나님의 크신 계획을 신뢰하며 어떤 순간에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기억하기 바랍니다. 나를 하나님의 자녀로 불러 주시고, 새생명을 얻게 하신 주님을 찬양하며 항상 감사함으로 살아가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종교지도자들의 음모 속에서도 묵묵히 고난을 감당하신 예수님의 심정은 어땠을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우리 가정의 삶을 돌아보며 고난이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됐던 경험을 함께 나누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감사하며, 주님의 크신 계획을 늘 신뢰하며 살아가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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