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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참된 기쁨을 누리는 가정
(레위기 4:13~21)
찬송 : 483장(새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2018. 8
1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4장

  1. 13.  만일 이스라엘 온 회중이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부지중에 범하여 허물이 있으나 스스로 깨닫지 못하다가
  2. 14.  그 범한 죄를 깨달으면 회중은 수송아지를 속죄제로 드릴지니 그것을 회막 앞으로 끌어다가
  3. 15.  회중의 장로들이 여호와 앞에서 그 수송아지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4. 16.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5. 17.  그 제사장이 손가락으로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6. 18.  또 그 피로 회막 안 여호와 앞에 있는 제단 뿔들에 바르고 그 피 전부는 회막 문 앞 번제단 밑에 쏟을 것이며
  7. 19.  그것의 기름은 다 떼어 제단 위에서 불사르되
  8. 20.  그 송아지를 속죄제의 수송아지에게 한 것 같이 할지며 제사장이 그것으로 회중을 위하여 속죄한즉 그들이 사함을 받으리라
  9. 21.  그는 그 수송아지를 진영 밖으로 가져다가 첫번 수송아지를 사름 같이 불사를지니 이는 회중의 속죄제니라
말씀나누기

오늘 본문에서는 속죄제에 대한 내용을 다룹니다. 속죄제는 제사장이든 온 회중이든, 족장이든, 평민의 한 사람이든 자신이 알지 못하고 범한 죄라도 이를 깨달았을 때 드리는 제사입니다(13~14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부지중에 범한 죄까지도 이와 같은 형식을 갖춰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셨을까요? 그 이유는 죄를 지었으면 고의성 여부와 상관없이, 사회적 지위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모두가 하나님께로 나아가야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제사장과 온 회중이 죄를 범했을 때는 수송아지를 드리게 하셨지만, 족장은 흠 없는 숫염소, 평민은 흠 없는 암염소나 암컷 어린양 등 비교적 부담이 적은 제물을 통해 죄 문제를 해결하게 하셨습니다. 이처럼 주님께서는 백성이 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길 원하셨고, 조금이라도 허물을 깨달았다면 하나님 앞으로 나아와 회개하라는 의미로 이와 같은 규정을 두셨습니다.
우리는 과연 주님의 말씀대로 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님 앞으로 온전히 나아가고 있습니까? 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께 나아가는 일은 큰 부담일 수 있지만, 은혜의 보좌로 나아가는 것은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만일 죄 사함의 문제가 부담으로만 느껴진다면 아직도 자신을 온전히 부인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즉각적으로 죄에서 돌아서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가족은 언제나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제사장의 직분을 감사하게 여기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는 방편을 알려 주셨습니다. 또한 각자의 형편에 맞춰 이 일을 온전히 감당하게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언제나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죄를 돌이키기 위해 노력한다면,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릴 수 있습니다. 신앙생활의 무거운 짐에서 벗어나, 주님으로 인해 새로워지는 온전한 가정이 되기를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가정예배로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이 자리에 얼마나 기쁜 마음으로 참여하고 있는지 서로 나눠 봅시다.



2. 어떤 상황이나 환경에도 두려워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결단해야 합니까?


함께기도하기

항상 죄를 회개하며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을 누리는 주님의 신실한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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