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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용서를 구하는 가정
(레위기 6:1~7)
찬송 : 194장(새 260장) 우리를 죄에서 구하시려

2018. 8
19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6장

  1. 1.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2.  누구든지 여호와께 신실하지 못하여 범죄하되 곧 이웃이 맡긴 물건이나 전당물을 속이거나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고도 사실을 부인하거나
  3. 3.  남의 잃은 물건을 줍고도 사실을 부인하여 거짓 맹세하는 등 사람이 이 모든 일 중의 하나라도 행하여 범죄하면
  4. 4.  이는 죄를 범하였고 죄가 있는 자니 그 훔친 것이나 착취한 것이나 맡은 것이나 잃은 물건을 주운 것이나
  5. 5.  그 거짓 맹세한 모든 물건을 돌려보내되 곧 그 본래 물건에 오분의 일을 더하여 돌려보낼 것이니 그 죄가 드러나는 날에 그 임자에게 줄 것이요
  6. 6.  그는 또 그 속건제물을 여호와께 가져갈지니 곧 네가 지정한 가치대로 양 떼 중 흠 없는 숫양을 속건제물을 위하여 제사장에게로 끌고 갈 것이요
  7. 7.  제사장은 여호와 앞에서 그를 위하여 속죄한즉 그는 무슨 허물이든지 사함을 받으리라
말씀나누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속건제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만일 누군가 하나님 앞에 신실하지 못해 죄를 지었거나, 누군가의 물건을 도둑질하거나 착취하거나 속여 취했을 때(2~4절), 그 모든 죄와 허물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나아가 흠 없는 숫양으로 속죄의 제사를 드리라고 말씀하십니다(6절). 또한 부당하게 취한 것과 함께, 본래 물건에 5분에 1을 더해 배상하라고 명령하십니다(5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자신의 죄에 대해 하나님뿐만 아니라 손해를 끼친 상대에게도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하셨을까요? 만일 누군가의 물건을 도둑질했는데 하나님께만 잘못했다고 고백하고 본래 주인에게 돌려주지 않는다면 그것은 참된 회개라 볼 수 없습니다.
출애굽기 22장 1절을 보면 하나님께서는 누군가의 양과 소를 도둑질했다면 양은 네 마리, 소는 다섯 마리로 배상하라고 명령하십니다. 만일 우리가 누군가의 우리에 들어가 양과 소를 도둑질하지 않았더라도 손해를 끼쳤다면, 최소한 본래 물건에 5분의 1을 더해 돌려줌으로써 내 허물을 인정하고 타인에게 용서를 구해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들에게 피해와 상처를 받은 것만 생각하지, 자신의 죄에 대해 용서를 구하는 행동은 적당히 넘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백성의 태도가 아닙니다.
말 한마디라도 잘못에 대해 진심으로 용서를 구한다면 얼어붙은 관계를 해결할 수 있고, 주님의 뜻대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는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존심 때문에 타인에게는 용서를 구하지 않는 태도는 참된 회개가 아닙니다.
혹시 본래 물건에 5분의 1을 더해 돌려보내야 할 사람이 생각납니까? 가장 가까운 가족의 마음에 상처를 준 일이 기억납니까? 이 시간 속건제의 의미를 생각하며, 하나님뿐만 아니라 사람과도 화목을 누리는 주님의 제자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죄를 지었을 때 하나님 앞에서 제사를 지내는 동시에 손해를 끼친 사람에게 물건과 5분의 1을 더해 배상하는 모습을 보며 무엇을 느꼈는지 나눠 봅시다.



2. 이웃에게 지은 죄에 대해서도 하나님 앞에서 지은 죄처럼 회개하게 하시는 하나님을 보며, 우리 가족의 삶은 어떠해야 할지 이야기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가 자신의 죄와 허물에 대해 하나님께 철저하게 회개할 뿐 아니라, 사람에게도 용서를 구하는 성숙한 신자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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