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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이웃과 서로 화목하는 가정
(레위기 7:11~18)
찬송 : 336장(새 278장) 여러 해 동안 주 떠나

2018. 8
26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7장

  1. 11.  여호와께 드릴 화목제물의 규례는 이러하니라
  2. 12.  만일 그것을 감사함으로 드리려면 기름 섞은 무교병과 기름 바른 무교전병과 고운 가루에 기름 섞어 구운 과자를 그 감사제물과 함께 드리고
  3. 13.  또 유교병을 화목제의 감사제물과 함께 그 예물로 드리되
  4. 14.  그 전체의 예물 중에서 하나씩 여호와께 거제로 드리고 그것을 화목제의 피를 뿌린 제사장들에게로 돌릴지니라
  5. 15.  감사함으로 드리는 화목제물의 고기는 드리는 그 날에 먹을 것이요 조금이라도 이튿날 아침까지 두지 말 것이니라
  6. 16.  그러나 그의 예물의 제물이 서원이나 자원하는 것이면 그 제물을 드린 날에 먹을 것이요 그 남은 것은 이튿날에도 먹되
  7. 17.  그 제물의 고기가 셋째 날까지 남았으면 불사를지니
  8. 18.  만일 그 화목제물의 고기를 셋째 날에 조금이라도 먹으면 그 제사는 기쁘게 받아들여지지 않을 것이라 드린 자에게도 예물답게 되지 못하고 도리어 가증한 것이 될 것이며 그것을 먹는 자는 그 죄를 짊어지리라
말씀나누기

하나님께서는 모세에게 화목제의 추가 규례를 말씀하십니다. 만일 누군가 하나님 앞에 드릴 감사의 제목이 있든지, 기도의 제목이 있어 서원하든지 화목제물을 드린다면 반드시 그 드린 제물을 이웃과 친지와 함께 먹으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 제물을 감사하는 제사를 드린 날, 자원제나 서원제는 그다음 날까지 다 먹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만약 다 먹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그 제사를 기쁘게 받지 않으실 뿐만 아니라, 도리어 그분께 가증한 것이 된다고 말씀하십니다(15~18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화목제의 제물을 반드시 정해진 기한에 다 먹으라고 하셨을까요? 만일 감사의 제목이 있어서 화목제물로 양을 죽였다고 가정한다면, 그 제물을 하루 만에 혼자서 다 먹기란 불가능할 것입니다. 당시에는 가축을 잡아서 먹는 일이 일상적이지 않았기에, 화목제를 드릴 때 많은 사람들을 초대해 함께 잔치를 누렸습니다. 여기에는 하나님께 대한 감사뿐만 아니라, 사람과도 감사의 제목을 나누고 화목을 도모하라는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께 범사에 감사해야 한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압니다. 또한 이와 마찬가지로 사람에게도 동일하게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돼야 합니다. 하지만 간혹 하나님께만 감사하고 사람에게는 감사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자세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바가 아니며, 오히려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는 행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하나님과 화목을 누리는 것처럼 사람과도 화목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이를 위해 가정에서부터 서로에 대한 감사를 나누고, 이를 기념하는 시간을 가져 보기를 권합니다. 그리고 가정예배를 통해 하나님께 대한 감사와 더불어, 가족의 존재만으로도 서로 감사하는 마음이 우리 모두에게 샘솟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화목의 제사를 드린 사람과 백성이 함께 화목제물을 먹으라는 말씀에서 무엇을 느꼈는지 나눠 봅시다.



2. 각자 하나님께 올려 드릴 감사와 가족에게 미처 표현하지 못했던 고마움을 고백하고 함께 감사기도 하는 시간을 가집시다.


함께기도하기

감사한 일이나 도움이 필요한 기도제목이 있을 때 주저하지 않고 함께 나누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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