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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
(레위기 10:1~7)
찬송 : 27장(새 27장) 빛나고 높은 보좌와

2018. 9
2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0장

  1. 1.  아론의 아들 나답과 아비후가 각기 향로를 가져다가 여호와께서 명령하시지 아니하신 다른 불을 담아 여호와 앞에 분향하였더니
  2. 2.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키매 그들이 여호와 앞에서 죽은지라
  3. 3.  모세가 아론에게 이르되 이는 여호와의 말씀이라 이르시기를 나는 나를 가까이 하는 자 중에서 내 거룩함을 나타내겠고 온 백성 앞에서 내 영광을 나타내리라 하셨느니라 아론이 잠잠하니
  4. 4.  모세가 아론의 삼촌 웃시엘의 아들 미사엘과 엘사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나아와 너희 형제들을 성소 앞에서 진영 밖으로 메고 나가라 하매
  5. 5.  그들이 나와 모세가 말한 대로 그들을 옷 입은 채 진영 밖으로 메어 내니
  6. 6.  모세가 아론과 그의 아들 엘르아살과 이다말에게 이르되 너희는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 그리하여 너희가 죽음을 면하고 여호와의 진노가 온 회중에게 미침을 면하게 하라 오직 너희 형제 이스라엘 온 족속은 여호와께서 치신 불로 말미암아 슬퍼할 것이니라
  7. 7.  여호와의 관유가 너희에게 있은즉 너희는 회막 문에 나가지 말라 그리하면 죽음을 면하리라 그들이 모세의 말대로 하니라
말씀나누기

제사장 나답과 아비후가 하나님께서 명령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분향하자, 불이 여호와 앞에서 나와 그들을 삼켜 죽게 됩니다(1~2절).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에게 하나님의 거룩함을 나타내겠다는 말씀을 전하시며, 두 아들의 죽음 때문에 머리를 풀거나 옷을 찢지 말라는 말로 여호와의 진노가 얼마나 큰지 깨닫게 하셨습니다(6절). 이에 아론과 남은 아들들은 여호와의 명령에 따라 죽음을 면하기 위해 회막 문을 나가지 않았습니다(7절).
나답과 아비후는 단지 향로에 다른 불을 담았을 뿐인데, 왜 죽임을 당해야 했을까요? 나답과 아비후는 하나님께서 명하시지 않은 다른 불을 향로에 담았습니다. 이런 행동은 그들이 하나님의 명령을 주의 깊게 듣지 않고 망령되게 행했음을 단적으로 보여 줍니다.
이는 하나님께서 직접 만드신 제사법을 어기는 행위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한 도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제사장으로 선택받은 자들이 해서는 안 될 행동으로, 하나님 앞에서 엄중한 죄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죄의 심각성을 알리시기 위해 가족조차 이들의 죽음을 애도하지 못하게 하셨고, 이스라엘 백성 전체에게 거룩에 대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알리고자 하셨습니다.
이처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예배를 귀하게 여기지 않는 태도는 잘못된 모습입니다. 이는 부름받은 제사장으로 이 시대를 살아야 하는 우리 또한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내용입니다. 결국 하나님의 뜻에 따라 거룩한 예배를 드릴 때, 하나님께서 가장 기쁘게 받으신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또한 이를 위해 평소에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참된 예배자의 모습을 갖추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매일 우리를 바라보시며, 예배자로 살아야 하는 우리의 모습을 지켜보고 계십니다.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라 생각하고 예배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되며, 항상 온전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예배자로 영광 돌리기 위해 노력하는 주님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나답과 아비후는 예배자의 모습을 가볍게 여겨 징벌을 받았습니다. 내 모습 가운데 하나님께서 원하시지 않는 예배자의 모습은 없는지 나눠 봅시다.


2.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르셨습니다. 하나님과 세상을 연결하는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고 참된 예배자가 되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생각해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예배자로서 하나님의 뜻을 헤아리고, 거룩한 제사장의 사명을 감당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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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동민 :
    하나님은 긍휼의 아버지이십니다. 왜냐하면 지금도 우리에게 먹을것과 마실것과 입을것(저는 신발을 조금전에 사주셨습니다.)을 주고 계십니다. 언제나 사랑과 긍휼로 이끄시는 참 좋으신 아버지이시지요? 저는 얼마전에 개명을 했습니다. 가야 영안교회 장기호성도에서 장동민으로 말이지요^^♥ 그리고 전도폭발 4단계까지만 수료하고 몸이 많이 아픈관계로 잠시 교회를 떠났었습니다. 다시금 복귀하고 싶지만 아직은 때가 아닌듯 하네요. 그리고 서인복목사님에게 꼭 감사하다는 말씀을 이 자리를 빌어 전하고 싶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보시는 분이 계신다면 서인복목사님에게 꼭 좀 전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