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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세상 속에서 구별된 가정
(레위기 20:22~27)
찬송 : 216장(새 424장) 아버지여 나의 맘을

2018. 10
21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0장

  1. 22.  너희는 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켜 행하라 그리하여야 내가 너희를 인도하여 거주하게 하는 땅이 너희를 토하지 아니하리라
  2. 23.  너희는 내가 너희 앞에서 쫓아내는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라 그들이 이 모든 일을 행하므로 내가 그들을 가증히 여기노라
  3. 24.  내가 전에 너희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그들의 땅을 기업으로 받을 것이라 내가 그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을 너희에게 주어 유업을 삼게 하리라 하였노라 나는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4. 25.  너희는 짐승이 정하고 부정함과 새가 정하고 부정함을 구별하고 내가 너희를 위하여 부정한 것으로 구별한 짐승이나 새나 땅에 기는 것들로 너희의 몸을 더럽히지 말라
  5. 26.  너희는 나에게 거룩할지어다 이는 나 여호와가 거룩하고 내가 또 너희를 나의 소유로 삼으려고 너희를 만민 중에서 구별하였음이니라
  6. 27.  남자나 여자가 접신하거나 박수무당이 되거든 반드시 죽일지니 곧 돌로 그를 치라 그들의 피가 자기들에게로 돌아가리라
말씀나누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이스라엘 백성이 살아가야 하는 모습에 대해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모든 규례와 법도를 지키고, 가나안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 것을 명하십니다(22~23절). 또한 그들에게 줄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에서 구별된 자로서 정결한 모습으로 살아가라고 말씀하십니다(24~26절).
그렇다면 하나님께서는 왜 가나안 족속의 풍속을 따르지 말고,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따르라고 하실까요?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가나안 족속의 풍속으로부터 구별하시기 위해서였습니다.
당시 가나안 땅에는 우상을 음란하게 섬기고, 자녀를 제물로 바치는 등(참조 레 18:21) 혼탁한 문화가 산재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풍속으로부터 그들을 구별해 거룩하게 하심으로, 자신의 소유로 삼기를 원하신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반드시 하나님의 규례와 법도를 행해야 했으며, 자신의 몸을 정결하게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짐승까지도 정한 것과 부정한 것으로 나누시며, 먹고 마시는 기본적인 일조차 구별된 백성답게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살기를 바라셨습니다.
이 점은 오늘날 우리에게도 그대로 적용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죄가 가득한 이 땅에서 마귀에게 종노릇하던 나와 우리 가족을 구별시키셨습니다. 하나밖에 없는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셔서 우리의 신분을 변화시키시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은혜에 빚진 자로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살아야 합니다.
우리 가정의 모습을 돌아봅시다. 우리는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구별된 백성답게 살아갑니까? 혹시 세상 사람들과 다르지 않다면 주님 앞에 회개해 다시금 우리 삶의 가치와 정체성을 주님 중심으로 수정해야 합니다. 항상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늘 하나님의 자녀라는 정체성을 잊지 않고 살아가는 가정이 되도록 노력합시다.


은혜나누기

1. 우리 가정은 세상 문화에 휩쓸리지 않고, 하나님 중심의 구별된 모습으로 살기 위해 어떻게 노력을 하고 있는지 나눠 봅시다.



2. 가정과 학교, 직장 속에서 거룩하신 하나님의 속성을 드러내기 위해, 각자 한 가지씩 구체적인 결단을 하고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삶의 가치와 정체성을 주님 중심으로 수정해 오직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드러내는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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