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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기쁘게 받으시는 예배
(레위기 22:17~25)
찬송 : 313장(새 524장)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2018. 10
2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2장

  1. 17.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18.  아론과 그의 아들들과 이스라엘 온 족속에게 말하여 이르라 이스라엘 자손이나 그 중에 거류하는 자가 서원제물이나 자원제물로 번제와 더불어 여호와께 예물로 드리려거든
  3. 19.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소나 양이나 염소의 흠 없는 수컷으로 드릴지니
  4. 20.  흠 있는 것은 무엇이나 너희가 드리지 말 것은 그것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5. 21.  만일 누구든지 서원한 것을 갚으려 하든지 자의로 예물을 드리려 하여 소나 양으로 화목제물을 여호와께 드리는 자는 기쁘게 받으심이 되도록 아무 흠이 없는 온전한 것으로 할지니
  6. 22.  너희는 눈 먼 것이나 상한 것이나 지체에 베임을 당한 것이나 종기 있는 것이나 습진 있는 것이나 비루먹은 것을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이런 것들은 제단 위에 화제물로 여호와께 드리지 말라
  7. 23.  소나 양의 지체가 더하거나 덜하거나 한 것은 너희가 자원제물로는 쓰려니와 서원제물로 드리면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하리라
  8. 24.  너희는 고환이 상하였거나 치었거나 터졌거나 베임을 당한 것은 여호와께 드리지 말며 너희의 땅에서는 이런 일을 행하지도 말지며
  9. 25.  너희는 외국인에게서도 이런 것을 받아 너희의 하나님의 음식으로 드리지 말라 이는 결점이 있고 흠이 있는 것인즉 너희를 위하여 기쁘게 받으심이 되지 못할 것임이니라
말씀나누기

하나님께서는 모세를 통해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하나님께서 기뻐하는 제사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제물은 흠이 없는 정결한 것이어야 합니다(17~20절). 이는 이스라엘 백성과 거류민에게 동일하게 요구하신 기준입니다.
본문을 보면 ‘기쁘게 받으심’이라는 말을 5번이나 반복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왜 흠 없는 제물을 기쁘게 받으실까요? 여기서 중요한 점은 제물을 드리는 백성과 제사장의 태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흠 있는 제물을 드리는 백성과 제사장을 책망하셨는데, 이는 예배자가 하나님께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의미합니다. 자신이 가진 제물 가운데서 가장 양질의 것을 구별해 하나님께 드리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결코 기뻐하시지 않는 모습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자입니다.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하나님의 거룩하심을 기억하며,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자입니다. 이같이 흠 없는 모습으로 이 땅을 살아가는 자세가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입니다.
이는 우리가 드리는 예배에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형식적인 모습을 탈피하고,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시는 흠 없는 제물로 우리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를 위해 우리에게 예수님을 보내 주셨고, 죄로 인해 단절돼 있던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시켜 주셨습니다. 결국 우리가 흠 없는 자로 살기 위해서는 예수님을 통해 회복된 은혜가 계속해서 예배 가운데 흘러넘쳐야 합니다.
지금 우리가 드리는 예배는 하나님의 마음에 흡족할 만하다고 생각됩니까? 우리 가족 모두 항상 삶 가운데 거룩함을 지켜 내기 위해 노력하며, 하나님께 가장 좋은 것을 올려 드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원합니다.


은혜나누기

1. 흠 없는 제물을 기쁘게 받으시는 하나님 앞에 우리도 흠 없는 제물로 나 자신을 드리고 있는지 각자의 마음을 돌아봅시다.


2. 하나님께서 우리가 드리는 예배를 기쁘게 받으시도록, 나와 가족들이 애써야 할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지 함께 나누고 실천합시다.


함께기도하기

가족 한 사람 한 사람이 마음과 정성과 뜻을 다해 하나님 앞에 흠 없는 제물이 돼,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예배를 드리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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