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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상황을 뛰어넘어 감사하는 가정
(빌립보서 1:1~11)
찬송 : 489장(새 429장) 세상 모든 풍파 너를 흔들어

2018. 11
18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1장

  1. 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한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2. 2.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3. 3.  내가 너희를 생각할 때마다 나의 하나님께 감사하며
  4. 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5. 5.  너희가 첫날부터 이제까지 복음을 위한 일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이라
  6. 6.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7. 7.  내가 너희 무리를 위하여 이와 같이 생각하는 것이 마땅하니 이는 너희가 내 마음에 있음이며 나의 매임과 복음을 변명함과 확정함에 너희가 다 나와 함께 은혜에 참여한 자가 됨이라
  8. 8.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
  9. 9.  내가 기도하노라 너희 사랑을 지식과 모든 총명으로 점점 더 풍성하게 하사
  10. 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11. 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기를 원하노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로마 감옥에 갇혀 있는 중에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생각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하다고 고백합니다(3절).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복음을 위한 일에 동참하고 있음을 귀히 여기며, 하나님께서 이 사역을 진행하시기에 그리스도께서 재림하시는 날까지 이 사역이 지속될 것을 확신합니다(6~7절).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께서 이 일에 증인이시며, 기도함으로 이 사역은 계속해서 확장될 것이라고 설명합니다(8~9절).
바울이 이 같은 감사를 빌립보교회 성도들에게 표현할 수 있었던 까닭은 무엇입니까? 그 이유는 사역을 진행하시는 이도 하나님이시며, 모든 일의 증인도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모든 일을 하나님께서 주관하신다는 사실을 철저하게 알았기에, 자신의 상황과 상관없이 복음 전파를 위해 동역하는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향해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상황만 놓고 본다면, 바울은 전혀 감사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바울에게는 자신의 상황보다, 고난에도 불구하고 동역한 빌립보교회 성도들에 대한 감사가 훨씬 더 컸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실 많은 사람이 자신의 상황 앞에서 좌절하고, 하나님께 대한 참된 감사를 잊고 삽니다. 죄수의 신분으로 감옥에 갇혀 있던 바울도 자신이 처한 현실만 본다면, 결코 다른 사람의 도움에 대해 감사하기가 쉽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모든 일을 행하고 계신 이가 하나님이시라는 사실을 알기에 자신의 상황을 뛰어넘는 초월적 감사를 올릴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실 날을 기다리며, 세상을 이기는 감사로 사는 일은 우리에게도 필요합니다. 우리 가정의 상황도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녹록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오늘도 우리 가정을 사용하기 원하시고, 이를 통해 하나님 나라가 확장되기를 바라십니다. 상황과 상관없이 초월적 감사를 드릴 수 있는 믿음이 우리 가정에도 자리매김하기를 소원합니다. 하나님께서 반드시 상황을 뛰어넘는 은혜로 채워 주실 것입니다.


은혜나누기

1. 감옥에서도 빌립보교회 성도들을 생각하며 하나님께 감사하는 바울을 보면서 어떤 마음이 드는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바울은 자신의 상황을 뛰어넘어 감사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 가정이 이런 수준의 감사를 드리려면 어떤 결단이 필요한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어떤 상황과 환경에서도 우리 가족 모두 하나님께 기쁨으로 감사를 올려 드리는 믿음의 가정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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