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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 사랑을 위해
(데살로니가전서 2:1~8)
찬송 : 370장(새 330장) 어둔 밤 쉬 되리니

2018. 12
9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2장

  1. 1.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 가운데 들어간 것이 헛되지 않은 줄을 너희가 친히 아나니
  2. 2.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우리가 먼저 빌립보에서 고난과 능욕을 당하였으나 우리 하나님을 힘입어 많은 싸움 중에 하나님의 복음을 너희에게 전하였노라
  3. 3.  우리의 권면은 간사함이나 부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속임수로 하는 것도 아니라
  4. 4.  오직 하나님께 옳게 여기심을 입어 복음을 위탁 받았으니 우리가 이와 같이 말함은 사람을 기쁘게 하려 함이 아니요 오직 우리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려 함이라
  5. 5.  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하는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언하시느니라
  6. 6.  또한 우리는 너희에게서든지 다른 이에게서든지 사람에게서는 영광을 구하지 아니하였노라
  7. 7.  우리는 그리스도의 사도로서 마땅히 권위를 주장할 수 있으나 도리어 너희 가운데서 유순한 자가 되어 유모가 자기 자녀를 기름과 같이 하였으니
  8. 8.  우리가 이같이 너희를 사모하여 하나님의 복음뿐 아니라 우리의 목숨까지도 너희에게 주기를 기뻐함은 너희가 우리의 사랑하는 자 됨이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빌립보에서처럼 데살로니가에서도 많은 어려움 중에 복음을 전했다고 고백합니다. 특히 간사함이나 속임수로 하지 않았다고 분명히 밝힙니다(3절).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전도했기에 자신의 영광을 구하거나 사도의 권위를 주장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유순한 유모처럼 사역했으며, 심지어 목숨까지 내줄 마음으로 섬겼다고 말합니다. 이는 바울의 성도들에 대한 사랑 때문입니다(7~8절).
그렇다면 바울은 왜 고난을 감내하면서까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섬겼을까요? 바울이 데살로니가에서 복음을 전하는 일은 쉽지 않은 도전이었습니다. 능욕과 고난을 당하면서도 복음 사역을 감당했던 이유는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마음을 감찰하시는 주님께 초점이 맞춰져 있었기에 감언이설이나 아첨의 모습은 전혀 없었습니다.
바울은 또한 목숨까지 내줄 정도로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사랑했습니다. 마치 유순한 마음으로 유모가 자녀를 키우는 것 같은 심정이었다고 고백합니다. 이처럼 하나님께 초점을 분명히 맞추는 것과 성도들을 깊이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고난을 이겨 내는 힘이 됩니다.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을 섬기는 바울의 모습은 우리의 신앙을 돌아보게 합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우리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춰 행동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종종 나 자신을 드러내거나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는 유혹을 받습니다. 특히 사랑하는 마음에서 출발한 섬김의 자리에서 자신의 권위를 나타내려 할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바울에게 있어서 사역의 주인공은 언제나 하나님이셨고, 모든 사역의 목적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한 영혼을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는 바울의 충정은 우리가 따라야 할 롤 모델입니다.
우리의 마음가짐은 어떠합니까? 하나님의 영광과 복음을 위해 사역한다 하면서도 자신을 드러내기 위한 유혹에 빠진 경우는 없습니까? 우리는 언제나 바울을 거울삼아 자신의 모습을 점검하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명자로 온전히 세워져야 합니다. 주님 안에서 참된 것을 좇으며, 늘 사명 따라 살아가는 온전한 제자가 되기를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바울이 성도들을 섬기는 모습을 보면서 삶의 현장에 드러나는 내 모습은 어떠한지 이야기해 봅시다.



2. 하나님의 영광과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섬기기 위해 우리 가족이 노력해야 할 부분은 무엇인지 함께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 모두 오직 마음을 감찰하시는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섬기는 사명자가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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