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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맡겨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가정
(데살로니가후서 3:6~12)
찬송 : 427장(새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

2018. 12
30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3장

  1. 6.  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게으르게 행하고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2. 7.  어떻게 우리를 본받아야 할지를 너희가 스스로 아나니 우리가 너희 가운데서 무질서하게 행하지 아니하며
  3. 8.  누구에게서든지 음식을 값없이 먹지 않고 오직 수고하고 애써 주야로 일함은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 함이니
  4. 9.  우리에게 권리가 없는 것이 아니요 오직 스스로 너희에게 본을 보여 우리를 본받게 하려 함이니라
  5. 10.  우리가 너희와 함께 있을 때에도 너희에게 명하기를 누구든지 일하기 싫어하거든 먹지도 말게 하라 하였더니
  6. 11.  우리가 들은즉 너희 가운데 게으르게 행하여 도무지 일하지 아니하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이 있다 하니
  7. 12.  이런 자들에게 우리가 명하고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권하기를 조용히 일하여 자기 양식을 먹으라 하노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에게 재림에 대한 기대로 게으르게 행하거나 일하지 않는 생활 태도에 대해 경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또한 바울 스스로가 어떤 상황 속에서도 무질서하게 행하지 않았으며, 성도들에게 폐를 끼치지 않기 위해 주야로 일했다고 전합니다(6~8절). 자신들에게 사도의 권리가 있기에 양식을 위해 일할 필요는 없었지만, 데살로니가교회 성도들 가운데 게으른 자와 일하지 않고 일을 만들기만 하는 자들에게 본이 되기 위해 이같이 행한다고 설명합니다(11~12절).
바울의 태도를 통해 우리가 깨달아야 할 바는 무엇일까요? 간혹 주의 일을 한다는 이유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지 않는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 또한 말세라는 이유로 흥청망청 자신의 삶을 낭비하는 이들도 만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결코 이런 모습을 원치 않으십니다. 영원을 소망하는 성도라면 오늘 내게 맡겨진 일에 성실하게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가정과 직장, 교회에서 내게 주어진 일들을 기쁜 마음으로 감당하는 모습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성도의 삶입니다. 또한 내가 감당해야 할 일이라면 언제 어디서나 맡은 바대로 최선을 다해야만 다른 사람들에게 본이 될 수 있다는 사실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 삶에 그대로 적용되는 말씀입니다. 내가 있는 자리에서 주어진 삶의 과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때 하나님께서 맡은 사명들을 온전히 감당하도록 힘을 주시며, 우리의 먹을 것을 공급해 주십니다. 하지만 삶의 자리에서 이 같은 사명들을 감당하지 못한다면 이 땅을 사는 그리스도인으로서 타인에게 결코 본이 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가족 모두 이 땅에서 살아가는 사명자임을 늘 깨닫고, 주님의 뜻에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주님께서 맡기신 사명을 충성스럽게 감당할 때 주님께서는 반드시 우리 가정을 복음의 통로로 사용하실 것입니다.


은혜나누기

1. 바울은 재림을 잘못 이해해 오늘을 흥청망청 사는 사람들을 향해 자신을 본받으라고 권합니다. 우리 가정도 주위의 본이 되기 위해 무엇에 힘써야 할지 함께 나눠 봅시다.



2. 최근 주어진 일들을 감당할 때의 내 모습이 어떠했는지 돌아보고, 주님께서 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기 위해 무엇을 결단해야 할지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 가족 모두 삶의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주변에 있는 형제와 세상 사람들에게 본이 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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