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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하나 됨을 위해 힘써라
(에베소서 4:1~12)
찬송 : 507장(새 455장)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2019. 1
13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4장

  1. 1.  그러므로 주 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받은 일에 합당하게 행하여
  2. 2.  모든 겸손과 온유로 하고 오래 참음으로 사랑 가운데서 서로 용납하고
  3. 3.  평안의 매는 줄로 성령이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키라
  4. 4.  몸이 하나요 성령도 한 분이시니 이와 같이 너희가 부르심의 한 소망 안에서 부르심을 받았느니라
  5. 5.  주도 한 분이시요 믿음도 하나요 세례도 하나요
  6. 6.  하나님도 한 분이시니 곧 만유의 아버지시라 만유 위에 계시고 만유를 통일하시고 만유 가운데 계시도다
  7. 7.  우리 각 사람에게 그리스도의 선물의 분량대로 은혜를 주셨나니
  8. 8.  그러므로 이르기를 그가 위로 올라가실 때에 사로잡혔던 자들을 사로잡으시고 사람들에게 선물을 주셨다 하였도다
  9. 9.  올라가셨다 하였은즉 땅 아래 낮은 곳으로 내리셨던 것이 아니면 무엇이냐
  10. 10.  내리셨던 그가 곧 모든 하늘 위에 오르신 자니 이는 만물을 충만하게 하려 하심이라
  11. 11.  그가 어떤 사람은 사도로, 어떤 사람은 선지자로, 어떤 사람은 복음 전하는 자로, 어떤 사람은 목사와 교사로 삼으셨으니
  12. 12.  이는 성도를 온전하게 하여 봉사의 일을 하게 하며 그리스도의 몸을 세우려 하심이라
말씀나누기

바울은 구원의 교리를 설명한 후, 성도의 삶이 어떠해야 하는지에 대해 말합니다. 먼저 성도들이 부르심에 합당한 일을 행해야 한다고 권면합니다(1절). 이를 위해 사랑 안에서 서로 용서하고, 성령 안에서 하나 되게 하신 것을 힘써 지켜야 한다고 말합니다(2~3절). 또한 각 사람에게 주신 분량에 따라 자신의 역할을 온전히 감당해야 그리스도의 몸인 교회를 온전히 세울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11~12절).
그렇다면 바울이 이토록 성도의 하나 됨을 강조한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바울은 앞서 성도로 하여금 구원을 통해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알렸습니다. 그런 성도들이 모인 교회는 더욱더 그 역할을 잘 감당하며 하나가 됐어야 하는데, 안타깝게도 에베소와 소아시아지역 공동체는 이 같은 연합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교회란 그리스도의 몸이기에 받은 은사를 각자가 잘 감당하며 사랑 안에서 행할 때,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건강한 공동체가 될 수 있습니다. 혈통이 다르다든지, 출신 지역이 다르다는 이유 등으로 하나 되기를 거부하는 행위는 그리스도의 몸을 해치는 것과 같습니다. 이는 결국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사랑을 찾을 수 없게 만듭니다.
그래서 바울은 무엇보다 교회의 하나 됨을 강조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는 각자의 성향과 기질, 정치적 지향, 가치관 등을 주장해 서로 다투지 말고, 용납하고 사랑해 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세워 주는 역할을 감당해야 합니다. 분명 힘든 일이지만 예수님께서 주신 은사를 통해 감사함으로 섬길 때 주님의 몸을 온전히 세울 수 있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하나 됨을 위해 내가 있는 자리에서 사람을 품어 주고, 용납하며 살아가야 합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베푸신 사랑에 빚진 자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 가족부터 늘 몸 된 교회를 위해 기도하고 헌신하며, 이 교회가 건강하게 세워질 수 있도록 주어진 사명을 기쁨으로 감당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가정과 공동체를 감사히 여기며, 늘 기쁨으로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기를 바랍니다.


은혜나누기

1. 나는 내가 속한 공동체와 가정을 위해 얼마나 기쁨으로 사랑을 베풀며 섬기고 있는지 돌아봅시다.


2. 우리가 속한 공동체와 가족의 하나 됨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인지 각자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함께기도하기

우리를 부르신 주님의 목적을 따라 교회와 공동체를 위해 사랑과 이해, 용납과 섬김을 통해 하나 됨을 만들어 가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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