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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예배

확장되는 하나님 나라의 비밀
(마가복음 4:26~34)
찬송 : 246장(새 208장) 내 주의 나라와

2019. 2
17
주일


기도하기 가족중에 한 명이 기도를 합니다.
성경읽기

4장

  1. 26.  또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으니
  2. 27.  그가 밤낮 자고 깨고 하는 중에 씨가 나서 자라되 어떻게 그리 되는지를 알지 못하느니라
  3. 28.  땅이 스스로 열매를 맺되 처음에는 싹이요 다음에는 이삭이요 그 다음에는 이삭에 충실한 곡식이라
  4. 29.  열매가 익으면 곧 낫을 대나니 이는 추수 때가 이르렀음이라
  5. 30.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무슨 비유로 나타낼까
  6. 31.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7. 32.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들일 만큼 되느니라
  8. 33.  예수께서 이러한 많은 비유로 그들이 알아 들을 수 있는 대로 말씀을 가르치시되
  9. 34.  비유가 아니면 말씀하지 아니하시고 다만 혼자 계실 때에 그 제자들에게 모든 것을 해석하시더라
말씀나누기

예수님께서는 비유로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해 알려 주셨습니다. 특히 본문에서는 사람이 씨를 땅에 뿌림과 같다고 설명하시며, 열매를 맺는 과정에 있어서 싹 다음에는 이삭, 그다음에 곡식, 그리고 이후에 열매가 익으면 낫을 댄다고 설명하십니다(26~29절).
또한 예수님께서는 하나님의 나라를 겨자씨 한 알에 비유하시며 설명하십니다. 겨자씨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도 작지만 결국에는 모든 풀보다도 커진다고 설명하셨고, 제자들에게는 모든 비유를 해석해 주셨습니다(30~34절).
예수님께서 이 두 가지 비유를 통해 제자들이 깨닫기 원하셨던 말씀은 무엇일까요? 본문에 드러난 비유의 공통점은 ‘자라난다’라는 것입니다. 땅에 뿌려진 씨가 자라서 싹을 내고 이삭으로 자라 충실한 열매를 맺듯이 하나님의 나라도 이와 같이 점점 확장된다는 사실입니다. 또한 겨자씨처럼 하나님 나라도 겉보기에는 작아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 어떤 것보다도 폭발력이 있고, 성장하는 에너지를 갖고 있음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중요한 사실은 이와 같은 해석을 모두에게 해 주시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만 말씀하셔서 선택받은 자들만 하나님 나라의 비밀에 대해 온전히 깨닫게 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말씀에서 분명한 사실은 하나님 나라는 반드시 확장되며, 이와 같은 사실은 모든 이들이 다 알 수는 없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사람들은 대개 눈에 보이지 않으면 그 안에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합니다. 또한 겉모습에 현혹돼 숨겨진 본질이 무엇인지를 깨닫지 못할 때가 많습니다.
예수님의 제자인 우리는 하나님 나라의 본질을 바르게 알아 오직 믿음으로 말씀 앞에 반응하며, 세상 가운데 생명력 있게 살아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모든 일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집중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 가정을 사용해 주님의 나라가 확장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가족 모두 주님께서 원하시는 믿음을 지니고, 하나님 나라의 생명력 있는 확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합니다.


은혜나누기

1. 하나님의 나라는 땅에 뿌려진 씨가 자라듯, 겨자씨 한 알이 새들이 깃들만큼 자라듯 언제나 풍성하게 자라납니다. 우리 가정 안에 이 같은 하나님 나라의 원리가 작동하고 있는지 서로의 생각을 나눠 봅시다.



2. 내 안의 믿음의 씨가 싹을 틔우고 이삭이 돼 열매가 되는 과정에 있는지 점검해 보는 시간을 가집시다.


함께기도하기

씨앗이 뿌려져 싹이 자라 이삭이 되고 열매를 맺듯, 우리 안에 있는 작은 믿음의 씨앗도 하나님 나라의 풍성한 성장과 성숙을 경험하게 하소서.


주기도문으로 가정예배를 마칩니다.

한줄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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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승미 :
    [복음을 듣고 순종해 추수할 때를 대비하자] 예수님은 우리 모두 복음을 듣고 깨달아 천국에 이르기를 원하신다. 그 과정에서는 나의 모든 추하고 최악으로 더러워진 모습부터 들어나겠지만 주님께서 이를 씻으시고 정결하게 하셔서 열매를 맺는 신앙생활로 인도하시는 길이 있다. 이전 추한 모습은 가끔 외면하고 싶어 말씀 앞에서 솔직하지 않을 때가 있다는 사실을 고백한다. 주님께서 제림하시고 심판대에 오를 때 주님께 잘했다 칭찬받는 종이 되기 위해서는 더욱 말씀 실천에 집중하고 열매 맺는 신앙 새활을 영위하는 것은 필수임을 고백한다. 이를 위하여 나는 매일 묵상과 기도로 주님 앞에 경건의 시간을 갖고, 공예배를 비롯해 말씀을 깨닫는 자리에 참석할 것을 다짐한다. 제자훈련 동안 과제를 수행하는 가운데 주님의 형상을 더욱 달마 가길 소망하고 기대한다. 매일 태신자들에게 안부와 말씀 나누고 이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해 천국확장에 앞장서기를 결단한다. 기도: 복음을 듣고 즉시 순종하는 믿음 더해주사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는 일군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