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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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문제를 어디에 맡겼나?

  • 본문 창세기 43:11~15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12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3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5

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11

Then their father Israel said to them, “If it must be so, then do this: take some of the best products of the land in your bags, and carry down to the man as a gift, a little balsam and a little honey, labdanum resin and myrrh, pistachio nuts and almonds.

12

And take double the money in your hand, and take back in your hand the money that was returned in the opening of your sacks; perhaps it was a mistake.

13

Take your brother also, and arise, return to the man;

14

and may God Almighty grant you compassion in the sight of the man, so that he will release to you your other brother and Benjamin. And as for me, if I am bereaved of my sons, I am bereaved!”

15

So the men took this gift, and they took double the money in their hand, and Benjamin; then they set out and went down to Egypt, and stood before Joseph.

11

그들의 아버지 이스라엘이 그들에게 이르되 그러할진대 이렇게 하라 너희는 이 땅의 아름다운 소산을 그릇에 담아가지고 내려가서 그 사람에게 예물로 드릴지니 곧 유향 조금과 꿀 조금과 향품과 몰약과 유향나무 열매와 감복숭아이니라

11

Then their father Israel said to them, “If it must be so, then do this: take some of the best products of the land in your bags, and carry down to the man as a gift, a little balsam and a little honey, labdanum resin and myrrh, pistachio nuts and almonds.

12

너희 손에 갑절의 돈을 가지고 너희 자루 아귀에 도로 넣어져 있던 그 돈을 다시 가지고 가라 혹 잘못이 있었을까 두렵도다

12

And take double the money in your hand, and take back in your hand the money that was returned in the opening of your sacks; perhaps it was a mistake.

13

네 아우도 데리고 떠나 다시 그 사람에게로 가라

13

Take your brother also, and arise, return to the man;

14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그 사람 앞에서 너희에게 은혜를 베푸사 그 사람으로 너희 다른 형제와 베냐민을 돌려보내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내가 자식을 잃게 되면 잃으리로다

14

and may God Almighty grant you compassion in the sight of the man, so that he will release to you your other brother and Benjamin. And as for me, if I am bereaved of my sons, I am bereaved!”

15

그 형제들이 예물을 마련하고 갑절의 돈을 자기들의 손에 가지고 베냐민을 데리고 애굽에 내려가서 요셉 앞에 서니라

15

So the men took this gift, and they took double the money in their hand, and Benjamin; then they set out and went down to Egypt, and stood before Joseph.

은혜 Talk

나를 두렵게 하는 문제 앞에서 가장 선한 응답을 받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옛날에 한 마을에서 주민들이 소작료 내는 것을 깜빡 잊었습니다. 어떻게 돈을 전달해야 할지 고민하던 중 한 사람이 산토끼에게 맡기면 소작료를 금방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말에 동의한 주민들은 편지와 돈을 넣은 주머니를 토끼 목에 매달며, 토끼에게 지주에게 소작료를 잘 전해 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토끼는 사람들의 손에서 벗어나자 시골길로 달렸습니다. 누군가가 그쪽이 아니라고 외쳤지만, 사람들은 토끼는 지름길을 알고 있으니 괜찮다고 말합니다. 토끼에게 맡긴 소작료는 어디로 갔을까요? 우리는 문제를 맡겨도 되는 곳에 맡기고 있나요?
야곱의 아들들은 다시 곡식을 사러 애굽으로 가야 했습니다. 이전에 애굽 총리는 야곱의 막내아들 베냐민을 데려오라며, 야곱의 아들 중 한 명인 시므온을 잡아 둔 상황이었습니다. 이미 요셉을 잃은 야곱은 다시 아들을 잃을까 두려워 귀한 예물을 준비하고, 이전에 아들들의 자루에 넣어져 있던 돈까지 잘 챙겼습니다. 베냐민을 애굽으로 보내면서 야곱은 하나님께서 아들들을 무사히 돌려보내 주시기를 구하면서, 동시에 자식을 잃게 되면 잃겠다고 기도합니다.
베냐민은 야곱이 가장 사랑했던 아들 요셉을 잃고 난 후, 라헬이 남긴 마지막 자녀였습니다. 남은 가족을 기근 중에 먹여 살리려면 베냐민을 아들들과 함께 애굽으로 보내야 했지만, 야곱은 또다시 사랑하는 자녀를 잃을 두려움에 결단을 내리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야곱은 자신이 사랑하는 아들의 생명은 애굽 총리가 아니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고, 혹시 하나님께서 또다시 아들을 데려가신다 하더라도 그것을 받아들이겠다는 신앙고백을 합니다. 그리고 기도 응답으로 하나님께서는 시므온과 베냐민뿐만 아니라 요셉까지 안전하게 돌려보내 주십니다.
두려움은 우리를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고 머뭇거리게 만듭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나름의 방법을 고안해 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모든 문제의 해답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문제 앞에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모든 결과를 하나님께 맡김으로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가장 선한 응답을 받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신뢰함으로 주님 예비하신 은혜를 누리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