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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리더십 김상희 집사_ 목동 대흥교회
순장으로 임명받았을 때가 생각난다. 친정아버지가 편찮으셔서 수시로 친정을 오가며 순모임을 이끌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었다. 내성적인 성격에 나서기를 좋아하지 않는 나는 순장이 되기 싫었고, 피하고 싶은 맘도 있었다*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
Vol242 202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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