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사랑한 선교사 이야기] 모두를 위한 복음을 전한 선교사, 사무엘 무어
불과 백여 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 거의 모든 나라에 신분 제도가 있었어요. 나라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왕과 귀족과 같은 상류층 계급, 상인이나 농부와 같은 평민 계급, 노비와 같은 천민 계급으로 나뉘어 있었어요. 그런데 우리나라에는 노비보다 더 천대받던 사람들이 있었어요. 소나 돼지 같은 가축을 잡아 파는 일을 하는 백정이었죠. 백정은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일을 하는 귀한 존재였음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멸시와 차별의 대상이 됐어요. 그러나 낮은 곳을 향하는 예수님의 복음은 결국 백정에게도 전해져, 이들의 삶을 바꿨어요. 오늘은 가장 낮은 이들에게 가장 귀한 복음을 전한 사무엘 무어 선교사님을 만나 봐요~! 신분에 상관없이 복음을 전하다사무엘 무어(Samuel For...
흥미진진 교회사
2026년 0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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