얍복강 난공불락의 요새, 마하나임(삼하 2장)
마하나임의 지정학적 중요성야곱이 밧단 아람에서 돌아오는 길에 하나님의 군대를 봤다고 해서 ‘두 캠프’라는 뜻으로 이름 붙인 마하나임은, 현재 ‘툴룰 다드다합’이라 불린다. 마하나임과 브누엘은 얍복강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가장 높은 두 개의 계단식 지대에서는 세 정착 단계가 발견됐다. 초기는 주전 1300~970년에 속하고, 장식된 사자 머리, 염소를 안고 있는 여성, 악기를 들고 있는 수염이 없는 두 사람의 유적은 신전에서 종교적인 활동이 있었을 가능성을 말해 준다.이후 바사와 헬라 시대에 사용되다가, 로마 시대 헤롯이 약 30×30m 크기의 궁전을 건축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헤롯이 만들곤 했던 하트 모양의 기둥들이 발견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금은 화재와 지진으로 손상되고 무너져 버려졌다.이...
성경지리
2026년 02월
구독가이드
정기구독
날샘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