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사역지를 찾는 목회자를 위한 조언
지친 상태에서 다음 사역지를 찾는 목회자들당신의 현재 상태를 점검해 봤는가? 권투 선수는 경기에서 많이 맞을수록 체력이 빠르게 소진된다고 한다. 그 이유는 복합적이다. 복부를 맞으면 간과 비장 등 내장이 충격을 받아 호흡 리듬이 무너지고,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유산소 운동 능력이 급격히 떨어진다. 뇌에 충격을 받으면 신경계 손상이 일어나고, 균형 감각과 반사 신경이 저하된다. 그럼에도 권투 선수는 계속 싸워야 하기에 아드레날린이 지속적으로 분비되고, 결과적으로 피로와 무기력, 가쁜 호흡이 동반된다. 계속 맞다 보면 본능적으로 몸을 웅크리게 되고, 이는 불필요한 근육 긴장을 일으켜 체력을 더욱 빠르게 소모하게 한다. 목회 현장에서 열심히 사역해 온 목회자일수록 육체...
목회자와교회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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