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선교를 위한 복음주의교회의 연합과 영역주의(Territorialism)를 생각한다
2025년 10월 30일, WEA 서울총회의 마지막 순서였던 성찬식을 앞에 놓고 감사 인사를 했다. “여러분을 섬길 수 있는 것이 축복이었습니다. 사랑의교회가 한국교회와 여러분을 섬길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세계 각지의 복음적인 교회에서 오신 분들을 환영하고 섬기는 것을 기쁨으로 여기는 것은 땅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예수님을 섬기는 것과 같았다. WEA 총회를 서울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한 이후, 이해할 수 없는 외부의 반대와 오해에 직면했다. 그런 이유로 인해 ‘우리는 왜 이 길을 가야 하는가?’를 깊이 고민했다. 안팎의 질문에 대한 답이 명확해야 했다. WEA와 협력하면서 내가 처음부터 끝까지 붙들었던 것은 이번 서울총회의 주제인 “The Gospel for Every...
발행인칼럼
2026년 0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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