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 1주

    9.6

  • 2주

    9.13

  • 3주

    9.20

  • 2026 . 9

    4주

    9.27

작은 틈을 조심하지 않으면…

  • 본문 열왕기상 11:9~13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작은 실수가 큰일이 됐던 적이 있나요?

Bible Talk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9

Now the Lord was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

and had commanded him regarding this thing, that he was not to follow other gods; but he did not comply with what the Lord had commanded.

11

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you have done this,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statutes, which I have commanded you, I will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will give it to your servant.

12

However, I will not do it in your days, only for the sake of your father David; but I will tear it away from the hand of your son.

13

Yet I will not tear away all the kingdom, but I will give one tribe to your son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9

Now the Lord was angry with Solomon because his heart had turned away from the Lord, the God of Israel, who had appeared to him twice,

10

이 일에 대하여 명령하사 다른 신을 따르지 말라 하셨으나 그가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으므로

10

and had commanded him regarding this thing, that he was not to follow other gods; but he did not comply with what the Lord had commanded.

11

여호와께서 솔로몬에게 말씀하시되 네게 이러한 일이 있었고 또 네가 내 언약과 내가 네게 명령한 법도를 지키지 아니하였으니 내가 반드시 이 나라를 네게서 빼앗아 네 신하에게 주리라

11

So the Lord said to Solomon, “Since you have done this, and you have not kept My covenant and My statutes, which I have commanded you, I will certainly tear the kingdom away from you, and will give it to your servant.

12

그러나 네 아버지 다윗을 위하여 네 세대에는 이 일을 행하지 아니하고 네 아들의 손에서 빼앗으려니와

12

However, I will not do it in your days, only for the sake of your father David; but I will tear it away from the hand of your son.

13

오직 내가 이 나라를 다 빼앗지 아니하고 내 종 다윗과 내가 택한 예루살렘을 위하여 한 지파를 네 아들에게 주리라 하셨더라

13

Yet I will not tear away all the kingdom, but I will give one tribe to your son for the sake of My servant David, and for the sake of Jerusalem, which I have chosen.”

은혜 Talk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만 고정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프랑스 작가 모파상의 단편 소설 <목걸이>에 따르면, 주인공 마틸드는 가난한 삶에 만족하지 못하고 허영심에 빠져 살다가, 친구에게 빌린 값비싼 목걸이를 잃어버려 10년 동안 빚쟁이로 살아갑니다. ‘한 번쯤은 괜찮겠지’라는 생각으로 빌린 목걸이가 인생 전체를 빚더미로 만들어 버린 것입니다.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처음에는 괜찮을 것이라 여겼던 생각이 작은 틈을 만들어 내고, 서서히 틈이 벌어져 하나님과 멀어지게 됩니다. 그리고 결국 하나님을 떠나 우상을 숭배하게 되는 치명적인 불신앙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솔로몬도 처음부터 하나님을 배신하려 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는 자신의 지혜와 부귀가 영원할 것이라는 교만에 빠져, 세상의 즐거움을 조금씩 허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금하신 이방 여인과의 결혼도 ‘정치적 필요’라는 핑계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작은 타협이 틈이 돼 솔로몬의 마음은 점점 하나님께로부터 멀어졌고, 결국 우상을 숭배하는 치명적인 죄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에게 두 번이나 직접 나타나셔서 우상을 따르지 말라고 경고하셨지만, 솔로몬은 그 명령을 지키지 않았습니다. 이에 하나님께서는 진노하셨고, 그 결과 솔로몬의 나라가 찢겨 신하에게 넘어갈 것이라는 무서운 심판을 내리십니다. 그럼에도 하나님께서는 다윗을 생각하셔서 솔로몬 당대에는 징계를 유예하시는 은혜를 허락하십니다. 성경은 “솔로몬의 나이가 많을 때에” 이방 여인들이 그의 마음을 돌렸다고 기록합니다. 이는 영적 경계심이 풀어지고 하나님께 묻던 간절함이 사라진 시기를 의미합니다.
오늘날 우리도 세상과 적당히 타협하며 주님을 섬긴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적당한 순종은 반드시 불순종으로 이어집니다. 한 번 기울어진 마음이 조금씩 타협하며 틈을 보이기 시작하면, 결국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치명적인 죄가 된다는 사실을 반드시 기억해야 합니다. 세상의 잘못된 가치관에 물들지 않도록 내 마음의 중심을 하나님께만 고정해, 오직 주님을 따르는 믿음의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유혹하는 세상에 어떤 틈도 주지 않고 온전히 주님만 따르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