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나와 가장 친한 친구는 누구인가요?
Bible Talk
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6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7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8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9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10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11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2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told him,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The young man who told him said, “By chance 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and behold, Saul was leaning on his spear. And behold, the chariots and the horsemen had overtaken him.
7When he looked behind himself, he saw me, and called to me. And I said, ‘Here I am.’
8Then he said to me, ‘Who are you?’ And I answered him, ‘I am an Amalekite.’
9And he said to me, ‘Please stand next to me and finish me off, for agony has seized me because my life still lingers in me.’
10So I stood next to him and finished him off, because I knew that he could not live after he had fallen. And I took the crown which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which was on his arm, and I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Then David took hold of his clothes and tore them, and so also did all the men who were with him.
12And 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until evening for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people of the Lord and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다윗이 자기에게 알리는 청년에게 묻되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은 줄을 네가 어떻게 아느냐
5Then David said to the young man who told him, “How do you know that Saul and his son Jonathan are dead?”
6그에게 알리는 청년이 이르되 내가 우연히 길보아 산에 올라가 보니 사울이 자기 창에 기대고 병거와 기병은 그를 급히 따르는데
6The young man who told him said, “By chance I happened to be on Mount Gilboa, and behold, Saul was leaning on his spear. And behold, the chariots and the horsemen had overtaken him.
7사울이 뒤로 돌아 나를 보고 부르시기로 내가 대답하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한즉
7When he looked behind himself, he saw me, and called to me. And I said, ‘Here I am.’
8내게 이르되 너는 누구냐 하시기로 내가 그에게 대답하되 나는 아말렉 사람이니이다 한즉
8Then he said to me, ‘Who are you?’ And I answered him, ‘I am an Amalekite.’
9또 내게 이르시되 내 목숨이 아직 내게 완전히 있으므로 내가 고통 중에 있나니 청하건대 너는 내 곁에 서서 나를 죽이라 하시기로
9And he said to me, ‘Please stand next to me and finish me off, for agony has seized me because my life still lingers in me.’
10그가 엎드러진 후에는 살 수 없는 줄을 내가 알고 그의 곁에 서서 죽이고 그의 머리에 있는 왕관과 팔에 있는 고리를 벗겨서 내 주께로 가져왔나이다 하니라
10So I stood next to him and finished him off, because I knew that he could not live after he had fallen. And I took the crown which was on his head and the band which was on his arm, and I have brought them here to my lord.”
11이에 다윗이 자기 옷을 잡아 찢으매 함께 있는 모든 사람도 그리하고
11Then David took hold of his clothes and tore them, and so also did all the men who were with him.
12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과 여호와의 백성과 이스라엘 족속이 칼에 죽음으로 말미암아 저녁 때까지 슬퍼하여 울며 금식하니라
12And they mourned and wept and fasted until evening for Saul and his son Jonathan, and for the people of the Lord and the house of Israel, because they had fallen by the sword.
은혜 Talk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의 동역자에게 사랑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1936년 나치 치하에서 열린 베를린 올림픽에 참가한 제시 오언스는 미국의 뛰어난 흑인 육상 선수였습니다. 그를 견제한 독일은 오언스에게 부당한 파울을 여러 번 선언했고, 이때 독일 선수 루츠 롱이 다가와 그에게 조언과 격려를 전했습니다. 그 덕분에 오언스는 금메달을, 루츠 롱은 은메달을 땄습니다. 이후 끈끈한 우정을 이어 가다, 입대한 루츠 롱이 전쟁 중 사망했다는 소식을 들은 오언스는 그를 그리워하며 “내 모든 메달을 다 녹여도 우리의 우정에 도금을 하기에는 부족하다”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본문에도 금빛처럼 빛나는 우정을 나눈 두 사람이 등장합니다.
한 청년이 다윗에게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이 죽었다는 소식을 전합니다. 그는 자신이 사울의 요청에 따라 그를 죽였고, 왕관과 팔 고리를 가져왔다고 말합니다. 이 소식을 들은 다윗은 자신의 옷을 잡아 찢으며, 사울과 요나단을 비롯한 이스라엘 백성이 죽임당한 것으로 인해 저녁 때까지 슬피 울며 금식했습니다.
요나단은 사울왕의 아들로 그다음 왕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후계자였고, 다윗은 백성의 지지를 받아 사울왕이 가장 경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상황상 요나단과 다윗은 친해질 수 없는 관계였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하나님 안에서 한마음과 뜻을 품은 믿음의 동역자였습니다. 요나단은 하나님께서 사울의 뒤를 이어 다윗을 왕으로 세우실 것이라는 사실을 받아들였고,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 할 때 그를 적극적으로 탈출시켰습니다. 다윗도 요나단의 전사 소식에 라이벌이 죽었다고 기뻐하는 것이 아니라 소중한 친구가 죽었다는 사실에 크게 슬퍼했습니다.
신앙생활을 하다 보면 유혹에 흔들리거나 고난에 넘어질 때가 있습니다. 이때 함께 기도해 주고 일으켜 주는 사람이 있다면, 우리는 다시 힘을 얻어 믿음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지금 내 곁에 있는 믿음의 동역자는 누구입니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신 믿음의 동역자를 소중히 여기고, 나의 잘됨과 유익만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곁에 있는 지체들을 위해 기도하고 세워 주는 믿음의 동역자가 될 때 믿음의 길을 완주하는 은혜를 누릴 수 있습니다. 서로에게 믿음의 동역자가 돼 하나님의 뜻 가운데 귀하게 쓰임받는 가정이 되길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고난 앞에서 기도하고 세워 주며 서로에게 믿음의 동역자가 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