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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 넘은 아도니야, 결국 아웃!

  • 본문 열왕기상 2:19~25

Summary

밧세바는 아비삭을 아내로 삼게 해 달라는 아도니야의 요청을 솔로몬에게 전하고, 솔로몬은 그 의도를 파악합니다.

본문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20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 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소서 내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21

이르되 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소서

22

솔로몬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 그는 나의 형이오니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구하옵소서 하고

23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의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4

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25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도니야를 쳐서 죽였더라

19

So Bathsheba went to King Solomon, to speak to him for Adonijah. And the king stood to meet her, bowed to her, and sat on his throne; then he had a throne set up for the king’s mother, and she sat on his right.

20

Then she said, “I am making one small request of you; do not refuse me.” And the king said to her, “Ask, my mother, for I will not refuse you.”

21

So she said, “Let Abishag the Shunammite be given to Adonijah your brother as a wife.”

22

But King Solomon answered and said to his mother, “And why are you requesting Abishag the Shunammite for Adonijah? Request for him the kingdom as well—since he is my older brother—for him, for Abiathar the priest, and for Joab the son of Zeruiah!”

23

Then King Solomon swore by the Lord, saying, “May God do so to me and more so, if Adonijah has not spoken this word against his own life!

24

Now then, as the Lord lives, who has established me and set me on the throne of David my father, and has made me a house just as He promised, Adonijah certainly shall be put to death today!”

25

Then King Solomon sent the order by Benaiah the son of Jehoiada; and he struck him so that he died.

19

밧세바가 이에 아도니야를 위하여 말하려고 솔로몬 왕에게 이르니 왕이 일어나 영접하여 절한 후에 다시 왕좌에 앉고 그의 어머니를 위하여 자리를 베푸니 그가 그의 오른쪽에 앉는지라

19

So Bathsheba went to King Solomon, to speak to him for Adonijah. And the king stood to meet her, bowed to her, and sat on his throne; then he had a throne set up for the king’s mother, and she sat on his right.

20

밧세바가 이르되 내가 한 가지 작은 일로 왕께 구하오니 내 청을 거절하지 마소서 왕이 대답하되 내 어머니여 구하소서 내가 어머니의 청을 거절하지 아니하리이다

20

Then she said, “I am making one small request of you; do not refuse me.” And the king said to her, “Ask, my mother, for I will not refuse you.”

21

이르되 청하건대 수넴 여자 아비삭을 아도니야에게 주어 아내로 삼게 하소서

21

So she said, “Let Abishag the Shunammite be given to Adonijah your brother as a wife.”

22

솔로몬 왕이 그의 어머니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어찌하여 아도니야를 위하여 수넴 여자 아비삭을 구하시나이까 그는 나의 형이오니 그를 위하여 왕권도 구하옵소서 그뿐 아니라 제사장 아비아달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을 위해서도 구하옵소서 하고

22

But King Solomon answered and said to his mother, “And why are you requesting Abishag the Shunammite for Adonijah? Request for him the kingdom as well—since he is my older brother—for him, for Abiathar the priest, and for Joab the son of Zeruiah!”

23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 이르되 아도니야가 이런 말을 하였은즉 그의 생명을 잃지 아니하면 하나님은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리심이 마땅하니이다

23

Then King Solomon swore by the Lord, saying, “May God do so to me and more so, if Adonijah has not spoken this word against his own life!

24

그러므로 이제 나를 세워 내 아버지 다윗의 왕위에 오르게 하시고 허락하신 말씀대로 나를 위하여 집을 세우신 여호와께서 살아 계심을 두고 맹세하노니 아도니야는 오늘 죽임을 당하리라 하고

24

Now then, as the Lord lives, who has established me and set me on the throne of David my father, and has made me a house just as He promised, Adonijah certainly shall be put to death today!”

25

여호야다의 아들 브나야를 보내매 그가 아도니야를 쳐서 죽였더라

25

Then King Solomon sent the order by Benaiah the son of Jehoiada; and he struck him so that he died.

여호와를 두고 맹세하여(23절) 하나님의 이름을 증인으로 삼는 엄중한 선언으로, 솔로몬의 결단이 하나님의 공의에 근거했음을 보여 줌
브나야를 보내매(25절) 브나야는 왕권을 지키는 충성된 장수로, 아도니야의 처형은 왕권 질서의 최종 확립을 의미함

Watching

1. 아도니야는 밧세바를 통해 솔로몬에게 무엇을 요청하나요?(21절)
2. 솔로몬은 아도니야의 요청을 듣고 어떤 결정을 내리나요?(23~24절)
3. 솔로몬은 왜 아도니야의 요청을 왕권을 위협하는 일로 판단할까요?

Thinking

아도니야는 밧세바를 통해 아비삭을 아내로 달라고 요청합니다. 솔로몬은 이 요구를 하나님께서 세우신 왕권을 위협하는 일로 판단합니다. 당시 왕의 여인을 취하는 행위는 곧 왕권을 주장하는 상징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에 솔로몬은 하나님을 두고 맹세하며, 아도니야의 죽음을 선언합니다. 솔로몬은 이미 한 번의 기회를 얻었던 아도니야가 욕심을 내려놓지 않고 다시 악한 꾀를 냈다는 사실을 분별했고, 약속대로 그를 처단합니다. 이는 하나님의 질서를 지키기 위한 단호한 결단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기회를 가볍게 여기지 말고,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는 제자가 됩시다.

Feeling

하나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일에 여전히 매달리고 고집을 부리다가 결국 파멸을 맞이하는 아도니야를 보며 무엇을 느끼나요?

Acting

내 욕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질서에 순종하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 게임, SNS 등 시간을 많이 빼앗는 앱 삭제하기
- 내가 원하는 것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것인지 기도해 보기

Praying

내 욕심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고, 하나님의 질서와 뜻을 따르는 -- (이)가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