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의 역설, 압살롬
팀의 간판타자이자 리그 최고의 성적을 자랑하던 선수가 있다. 어느 날, 작은 교만이 그를 무너뜨린다. 감독의 말을 무시하고, 팀의 전략보다 자신의 기록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결국 그는 동료들과의 관계가 무너지고, 경기에서 결정적인 실책을 범한다. 실력은 여전하지만, 마음이 무너진 순간 그는 더 이상 팀의 중심이 아니다. 성경 속 압살롬의 인생이 그러하다. 그는 왕의 아들이었고,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외모와 리더십을 가졌다. 그의 이름은 ‘평화의 아버지’라는 뜻이지만, 그의 인생은 평화를 깨뜨린 삶이었다. 압살롬의 삶은 구체적으로 어땠는지 함께 살펴보자. 복수에 사로잡힌 압살롬사무엘하 11장은 다윗의 죄로 시작된다. 다윗이 밧세바와 범죄하고 우리아를 죽인 사건은 가정의 균형을 무너뜨렸다. 그...
성경인물탐구
2026년 0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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