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Bible Talk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6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7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8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9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10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1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2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When King David came to Bahurim, behold, a man was coming out from there from the family of the house of Saul, and his name was Shimei, the son of Gera; he was coming out, cursing as he came.
6He also threw stones at David and all the servants of King David; and all the people and all the warriors were on his right and on his left.
7This is what Shimei said when he cursed: “Go away, go away, you man of bloodshed and worthless man!
8The Lord has brought back upon you all the bloodshed of the house of Saul, in whose place you have become king; and the Lord has handed the kingdom over to your son Absalom. And behold, you are caught in your own evil, for you are a man of bloodshed!”
9Then Abishai the son of Zeruiah said to the king, “Why should this dead dog curse my lord the king? Now let me go over and cut off his head.”
10But the king said, “What business of mine is yours, you sons of Zeruiah? If he curses, and if the Lord has told him, ‘Curse David,’ then who should say, ‘Why have you done so?’”
11Then David said to Abishai and to all his servants, “Behold, my son who came out of my own body seeks my life; how much more now this Benjaminite? Leave him alone and let him curse, for the Lord has told him.
12Perhaps the Lord will look on my misery and return good to me instead of his cursing this day.”
다윗 왕이 바후림에 이르매 거기서 사울의 친족 한 사람이 나오니 게라의 아들이요 이름은 시므이라 그가 나오면서 계속하여 저주하고
5When King David came to Bahurim, behold, a man was coming out from there from the family of the house of Saul, and his name was Shimei, the son of Gera; he was coming out, cursing as he came.
6또 다윗과 다윗 왕의 모든 신하들을 향하여 돌을 던지니 그 때에 모든 백성과 용사들은 다 왕의 좌우에 있었더라
6He also threw stones at David and all the servants of King David; and all the people and all the warriors were on his right and on his left.
7시므이가 저주하는 가운데 이와 같이 말하니라 피를 흘린 자여 사악한 자여 가거라 가거라
7This is what Shimei said when he cursed: “Go away, go away, you man of bloodshed and worthless man!
8사울의 족속의 모든 피를 여호와께서 네게로 돌리셨도다 그를 이어서 네가 왕이 되었으나 여호와께서 나라를 네 아들 압살롬의 손에 넘기셨도다 보라 너는 피를 흘린 자이므로 화를 자초하였느니라 하는지라
8The Lord has brought back upon you all the bloodshed of the house of Saul, in whose place you have become king; and the Lord has handed the kingdom over to your son Absalom. And behold, you are caught in your own evil, for you are a man of bloodshed!”
9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왕께 여짜오되 이 죽은 개가 어찌 내 주 왕을 저주하리이까 청하건대 내가 건너가서 그의 머리를 베게 하소서 하니
9Then Abishai the son of Zeruiah said to the king, “Why should this dead dog curse my lord the king? Now let me go over and cut off his head.”
10왕이 이르되 스루야의 아들들아 내가 너희와 무슨 상관이 있느냐 그가 저주하는 것은 여호와께서 그에게 다윗을 저주하라 하심이니 네가 어찌 그리하였느냐 할 자가 누구겠느냐 하고
10But the king said, “What business of mine is yours, you sons of Zeruiah? If he curses, and if the Lord has told him, ‘Curse David,’ then who should say, ‘Why have you done so?’”
11또 다윗이 아비새와 모든 신하들에게 이르되 내 몸에서 난 아들도 내 생명을 해하려 하거든 하물며 이 베냐민 사람이랴 여호와께서 그에게 명령하신 것이니 그가 저주하게 버려두라
11Then David said to Abishai and to all his servants, “Behold, my son who came out of my own body seeks my life; how much more now this Benjaminite? Leave him alone and let him curse, for the Lord has told him.
12혹시 여호와께서 나의 원통함을 감찰하시리니 오늘 그 저주 때문에 여호와께서 선으로 내게 갚아 주시리라 하고
12Perhaps the Lord will look on my misery and return good to me instead of his cursing this day.”
은혜 Talk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악을 선으로 갚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모스 굳기계”는 독일의 광물학자 모스가 1812년에 고안한 것으로, 광물의 긁힘 저항성을 1에서 10까지의 순서로 나타낸 것입니다. 이는 어떤 광물로 다른 광물을 긁을 때 긁히는지에 대한 여부로 광물의 단단함을 어림잡습니다. 즉 긁힘을 당하는 광물은 낮은 숫자로, 긁히지 않는 광물은 그보다 높은 숫자로 분류됩니다. 이에 따라 활석은 가장 약한 1에 해당하고, 금강석은 10에 해당해 가장 단단한 광물이 됩니다. 이처럼 우리 마음도 긁힘 저항성에 따라 “굳기계”로 분류할 수 있다면, 내 마음의 단단함은 어느 정도일까요?
본문에서 다윗은 결코 긁히지 않는 단단한 마음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다윗이 압살롬을 피해 도망갈 때, 사울의 친족 시므이가 따라오면서 계속 저주하며 돌을 던졌습니다. 이에 다윗의 충신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당장 시므이의 목을 베어 버리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다윗은 시므이의 저주조차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이기에 이를 막지 말라고 합니다.
다윗의 마음에는 모든 것을 아시며 갚으시는 하나님께 대한 전적 신뢰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사울왕의 미움을 사 억울하게 쫓기는 인생을 살 때에도, 하나님께서 어떻게 상황을 바꾸시고 선한 길로 이끄시는지를 경험했던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신을 향한 모욕적인 저주도 결코 상처가 될 수 없었습니다. 다윗은 상처보다 하나님께 대한 믿음 수치가 더 높았기 때문입니다. 정신력은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모든 것을 다스리시는 하나님께 대한 단단한 믿음이 모든 상황과 사람에게서 능히 승리하게 합니다.
우리는 혹시 하나님께 대한 믿음보다 내 마음을 어렵게 하는 상황이나 사람이 더 크게 느껴지지는 않나요? 그럴 때 우리는 상처에 고립되며,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자기의 힘으로 맞서 보복을 꾀하는 자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보복은 또 다른 보복으로 이어지고, 결코 하나님의 개입하심을 경험할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오해와 비난을 받을 때, 억울하고 힘든 상황을 만날 때, 오직 갚으시는 하나님께 대한 믿음 지수를 높여 모든 상처를 극복하고, 가장 선한 길로 이끄심을 경험하는 복된 가정이 되기를 바랍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모든 것을 선으로 이끄시는 주님께 대한 단단한 믿음으로 승리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