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내가 가장 억울했던 일은 무엇인가요?
Bible Talk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25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
26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
27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28내 아버지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
29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하니
30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Then Mephibosheth the grandson of Saul came down to meet the king; but he had neither tended to his feet, nor trimmed his mustache, nor washed his clothes since the day the king departed until the day he came home in peace.
25And it was when he came from Jerusalem to meet the king, that the king said to him, “Why did you not go with me, Mephibosheth?”
26So he said, “My lord the king, my servant betrayed me; for your servant said, ‘I will saddle the donkey for myself so that I may ride on it and go with the king,’ since your servant cannot walk.
27Furthermore, he has slandered your servant to my lord the king; but my lord the king is like the angel of God, therefore do what is good in your sight.
28For all my father’s household was only people worthy of death to my lord the king; yet you placed your servant among those who ate at your own table. So what right do I still have, that I should complain anymore to the king?”
29So the king said to him, “Why do you still speak of your affairs? I have decided, ‘You and Ziba shall divide the land.’”
30And Mephibosheth said to the king, “Let him even take it all, since my lord the king has come safely to his own house.”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내려와 왕을 맞으니 그는 왕이 떠난 날부터 평안히 돌아오는 날까지 그의 발을 맵시 내지 아니하며 그의 수염을 깎지 아니하며 옷을 빨지 아니하였더라
24Then Mephibosheth the grandson of Saul came down to meet the king; but he had neither tended to his feet, nor trimmed his mustache, nor washed his clothes since the day the king departed until the day he came home in peace.
25예루살렘에서 와서 왕을 맞을 때에 왕이 그에게 물어 이르되 므비보셋이여 네가 어찌하여 나와 함께 가지 아니하였더냐 하니
25And it was when he came from Jerusalem to meet the king, that the king said to him, “Why did you not go with me, Mephibosheth?”
26대답하되 내 주 왕이여 왕의 종인 나는 다리를 절므로 내 나귀에 안장을 지워 그 위에 타고 왕과 함께 가려 하였더니 내 종이 나를 속이고
26So he said, “My lord the king, my servant betrayed me; for your servant said, ‘I will saddle the donkey for myself so that I may ride on it and go with the king,’ since your servant cannot walk.
27종인 나를 내 주 왕께 모함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27Furthermore, he has slandered your servant to my lord the king; but my lord the king is like the angel of God, therefore do what is good in your sight.
28내 아버지의 온 집이 내 주 왕 앞에서는 다만 죽을 사람이 되지 아니하였나이까 그러나 종을 왕의 상에서 음식 먹는 자 가운데에 두셨사오니 내게 아직 무슨 공의가 있어서 다시 왕께 부르짖을 수 있사오리이까 하니라
28For all my father’s household was only people worthy of death to my lord the king; yet you placed your servant among those who ate at your own table. So what right do I still have, that I should complain anymore to the king?”
29왕이 그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하니
29So the king said to him, “Why do you still speak of your affairs? I have decided, ‘You and Ziba shall divide the land.’”
30므비보셋이 왕께 아뢰되 내 주 왕께서 평안히 왕궁에 돌아오시게 되었으니 그로 그 전부를 차지하게 하옵소서 하니라
30And Mephibosheth said to the king, “Let him even take it all, since my lord the king has come safely to his own house.”
은혜 Talk
이미 받은 하나님의 은혜를 잊지 않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사람들은 긍정적인 감정보다 부정적인 감정에 더 주목합니다. 칭찬을 많이 듣더라도, 단 한 번의 부정적인 피드백을 더 오래 기억합니다. 심리학자인 로이 바우마이스터는 부정적인 사건의 영향력이 긍정적인 사건보다 4배의 힘을 갖고 있다고 말합니다. 하나의 부정적인 감정을 덮기 위해서는 네 개의 긍정적인 감정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에서 우리는 이미 얻은 긍정적인 것에 주목하나요? 아니면 얻지 못한 부정적인 것에 주목하나요?
다윗이 압살롬의 반란을 끝내고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 사울의 손자 므비보셋이 왕을 맞으러 나옵니다. 그는 다윗이 돌아올 때까지 발도 씻지 않고, 수염도 깎지 않은 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다윗이 왜 함께 가지 않았느냐고 묻자, 므비보셋은 자신의 종 시바가 자신을 속이고 모함했다고 말합니다. 다윗은 모든 사실을 알게 된 후, 시바에게 줬던 밭을 반으로 나누라고 명합니다. 하지만 므비보셋은 다윗이 평안히 돌아왔으니 땅 전부를 시바에게 줘도 괜찮다고 말합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왕이 떠나는 길에 누구보다 함께하고 싶었지만 다리를 절었기 때문에 빨리 움직일 수 없었고, 종 시바의 방해로 인해 다윗이 돌아오기를 기다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의 억울함을 길게 호소하지 않았습니다. 므비보셋은 다윗의 은혜로 왕의 상에서 먹는 자가 된 것을 기억하며, 더는 자신을 변호하거나 왕께 공의를 구할 말이 없음을 아룁니다. 은혜에 대한 진정한 감사가 있었기에, 그는 억울함보다 다윗이 무사히 돌아온 것에 크게 기뻐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마땅히 받아야 할 것을 받지 못했다고 생각할 때, 우리는 억울하다고 느낍니다. 그러나 우리가 살아가는 오늘 하루의 삶, 우리가 누리는 건강과 물질, 하나님을 알고 믿는 삶 등 이미 은혜로 주어진 것들을 생각해 보면, 하나님께서 우리의 감사를 받으시는 것이 마땅합니다. 받지 못한 것에 억울해하거나 분해하기보다, 원수 됐던 우리를 자녀 삼아 주시고 값없는 은혜를 베풀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의 고백을 올리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하나님의 자녀로 부름받은 은혜를 기억하며 어떤 상황에도 감사하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