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예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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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한 일보다 중요한 일!

  • 본문 학개 1:1~6

솔직담백 Talk

가족과 함께 이야기 나눠 봐요.
당장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놓친 적이 있나요?

Bible Talk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1

In the second year of Darius the king, on the first day of the sixth month, the word of the Lord came by the prophet Haggai to Zerubbabel the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o Joshua the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saying,

2

“This is what the Lord of armies says: ‘This people says, “The time has not come, the time for the house of the Lord to be rebuilt.”’”

3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by Haggai the prophet, saying,

4

“Is it time for you yourselves to live in your paneled houses while this house remains desolate?”

5

Now then, the Lord of armies says this: “Consider your ways!

6

You have sown much, only to harvest little; you eat, but there is not enough to be satisfied; you drink, but there is not enough to become drunk; you put on clothing, but there is not enough for anyone to get warm; and the one who earns, earns wages to put into a money bag full of holes.”

1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1

In the second year of Darius the king, on the first day of the sixth month, the word of the Lord came by the prophet Haggai to Zerubbabel the son of Shealtiel, governor of Judah, and to Joshua the son of Jehozadak, the high priest, saying,

2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여 이르노라 이 백성이 말하기를 여호와의 전을 건축할 시기가 이르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

2

“This is what the Lord of armies says: ‘This people says, “The time has not come, the time for the house of the Lord to be rebuilt.”’”

3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에게 임하여 이르시되

3

Then the word of the Lord came by Haggai the prophet, saying,

4

이 성전이 황폐하였거늘 너희가 이 때에 판벽한 집에 거주하는 것이 옳으냐

4

“Is it time for you yourselves to live in your paneled houses while this house remains desolate?”

5

그러므로 이제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니 너희는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

5

Now then, the Lord of armies says this: “Consider your ways!

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6

You have sown much, only to harvest little; you eat, but there is not enough to be satisfied; you drink, but there is not enough to become drunk; you put on clothing, but there is not enough for anyone to get warm; and the one who earns, earns wages to put into a money bag full of holes.”

은혜 Talk

분주함 가운데 하나님께 대한 우선순위를 바로 세우기 위해 나는 무엇을 해야 할까요?

말씀 Talk

인생의 우선순위가 뒤바뀔 때, 우리는 밑 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허망함을 느낍니다. 세계적인 경영학자 스티븐 코비는 ‘중요하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관리하는 것이 성공의 핵심이라고 강조합니다. 예를 들어, 많은 사람이 당장 눈앞에 닥친 업무나 오락 같은 ‘급한 일’에 매몰돼, 건강을 돌보거나 가족과 시간을 보내는 ‘중요한 일’에 소홀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와 같이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이스라엘 백성은 당장 눈앞에 급한 일 때문에 중요한 일을 미루고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을 재건하라는 명령을 받지만, 주변의 방해와 경제적 어려움이 닥치자 “아직 시기가 이르다”라며 성전 재건을 중단합니다. 당장 자신들이 거주할 새집 마련이 더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백성은 하나님의 중요한 일에 자신을 맞추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급한 일에 하나님을 맞추고 있습니다. 모든 것의 기초가 되는 영적인 재건보다, 눈앞의 안락함과 생존을 우선시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백성에게 “너희의 행위를 살필지니라”고 경고하십니다. 백성은 약 20년 동안 하나님의 성전을 방치하면서, 자신들의 집은 더 넓고 화려하게 장식하기에 급급했습니다. 문제는 그럼에도 아무렇지 않은 이들의 마음입니다. 우선순위는 마음의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를 보여 줍니다. 백성의 관심은 더 많이 먹고 마시는 데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결코 배부를 수 없었고, 구멍 뚫린 주머니에 돈을 넣는 것처럼 모은 재물은 곧 사라졌습니다. 근본적인 하나님과의 관계를 외면해, 가장 중요한 영혼의 기초 공사를 짓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매일 내 앞에 급한 일들로 인해 분주합니다. 그래서 정작 중요한 일을 놓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영혼의 기초 공사가 더 시급한데, 눈에 보이는 일에만 몰두해 세상의 성공과 성적, 관계만을 좇아 방황할 때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에게는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구하는 우선순위의 재건이 필요합니다. 마주하는 모든 일 속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님과의 관계를 회복하는 일을 먼저 감행해야 합니다. 올바른 우선순위를 지켜, 하나님께서 주시는 참된 기쁨과 평강을 누리는 가정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결심 Talk

기도 Talk

삶의 분주함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그분의 나라를 놓치지 않는 가정이 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