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 성황
지친 이민 교회 목회자들에게 새 힘 공급 오클랜드 한우리교회(담임: 남우택 목사)와 국제제자훈련원은 공동으로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오클랜드 한우리교회에서 뉴질랜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처음으로 개최하고, 뉴질랜드의 한인 교회 목회자들에게 제자훈련에 대한 비전을 심어 줬다. 이번에 뉴질랜드에서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가 개최된 것은 뉴질랜드 한인 교회 내 목회자들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그들의 지친 심령을 일으키고 목회의 본질을 일깨우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세미나는 ‘목적이 이끄는 삶 40일 캠페인’, 제자훈련과 소그룹 사역, 효과적인 새신자 양육 등에 대한 강의가 각각 진행됐다. 뉴질랜드에서 제자훈련을 열심히 하고 있는 교회로 소문난 오클랜드 한우리교회의 남우택 목사는 “예수님께서 열두...
디사이플소식
2004년 08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