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에도 서서히 제자훈련의 바람이 불고 있다
제자훈련 하는 목회자들을 만나러 갈 때면, 어떤 기대감이 생긴다. 그리고 그 기대감은 이내 즐거움으로 바뀐다. 이미 나름대로 한 일가를 이룬 목회자들이 많기 때문이다. 설교, 목회철학, 비전, 리더십 여기에 인품까지 두루두루 갖춘 제자훈련 목회자들을 만날 때면, 오늘은 어떤 보석 같은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을까 하는 기대감이 저절로 생긴다. 몇 시간을 공짜로 투자해 몇 십 년 쌓아올린 삶과 목회의 진수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호 <디사이플> 팀장인터뷰에 응한 부산 CAL-Net 팀장 허원구 목사(부산 산성교회) 역시 시간이 언제 지나가 버렸나 할 정도로 소중한 제자훈련 이야기 보따리들을 풀어 놓았다. 남미 선교사 출신답게 열정은 가슴 한가득 지녔지만, 절제된 리더십과 체화된 목회...
디사이플소식
2005년 0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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