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행동이 같이 가는 신앙
정감만찬온 가족이 함께 정감 넘치는 만찬을 나누며 아무도 없을 때와 사람들이 있을 때 중 언제가 더 편한지, 왜 그렇게 느끼는지 이야기해 봅시다. 찬양찬송가 185장(새 311장) 내 너를 위하여 성경읽기 1 이에 예수께서 무리와 제자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그들이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그들이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그들은 말만 하고 행하지 아니하며 4 또 무거운 짐을 묶어 사람의 어깨에 지우되 자기는 이것을 한 손가락으로도 움직이려 하지 아니하며 5 그들의 모든 행위를 사람에게 보이고자 하나니 곧 그 경문 띠를 넓게 하며 옷술을 길게 하고 6 잔치의 윗자리와 회당의 높은 자리와...
과월호 보기
2009년 0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