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해요!!
바울은 빌립보교회 성도들이 하나님의 마음을 알고,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모습으로 살아가기를 소망했어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의 마음을 생각하는 자녀가 될 수 있을까요? 레위기 25~27장, 빌립보서, 데살로니가전후서, 시편 105편의 말씀을 통해 함께 살펴보아요.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켜요(레위기 25~27장)하나님께서는 7년마다 안식년을 지키며 땅을 쉬게 하고, 이웃과 함께 음식을 나누게 하셨어요. 50년째 되는 해를 희년으로 지키며 노예를 풀어 주고, 빼앗아 간 땅을 돌려주게 하셨지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께서 땅의 주인이신 것을 고백하고 어려운 사람을 돕도록 하신 것이에요.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과 약속한 것을 지키면 복을 주시고, 약속을 어기면 저주하실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달의 말씀
2018년 11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