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5년 04월

기획4 - 순장과 순원, 다락방 심방을 통한 소그룹 리뉴얼 전략

기획 장명철 목사_ 사랑의교회 목양5팀장

봄이 되면 교회마다 본격적으로 상반기 사역이 시작돼 분주하다. 마치 따뜻한 봄기운에 힘입어 새싹이 돋아나듯, 교회 공동체 안의 교구마다 새로운 다락방 소그룹이 하나둘씩 생겨 나면 기존 다락방에도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다.

교회의 건강성은 소그룹에 달려 있다. 그래서 교회마다 소그룹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 고민이 많다. 건강한 소그룹을 만드는 것은 담임목사나 교구 담당 교역자의 최대 관심사다. 나는 사랑의교회에서 이수 교구를 2년째 섬기고 있다. 작년 한 해 동안 매주 순장 및 순원들을 심방하고, 다락방 심방과 연합 다락방을 상하반기로 나눠 진행했다.

이를 기초로 “2025년 상반기 다락방 편성”을 완료했다. 2024년과 비교했을 때 다락방은 45개에서 51개로, 순장은 47명에서 52명으로 늘어났다. 여기에 신혼부부 다락방의 경우는 부부가 함께 순장으로 섬기는 경우가 있어서 다락방 개수와 순장 숫자가 일치하지는 않는다.

제자훈련 하는 교회에서 다락방이 증가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이지만, 교구 담당 교역자가 조금 더 전략적으로 목양 사역을 맡아 섬기다 보면, 보다 풍성한 열매를 기대할 수 있다. 여기에서는 다락방 심방과 순장 및 순원 심방을 통한 다락방 소그룹을 새롭게 만드는 리뉴얼 전략에 대해 나누고자 한다.


1. 순장과 순원 개별 심방과 다락방 심방을 철저히 하라


사랑의교회에서 새로운 교구를 맡게 되면 가장 먼저 실시하는 것이 바로 ‘순장 심방’이다. 순장은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5년 04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