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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디사이플
제자훈련지도자세미나를 다녀온 참가자들이 한결같이 이야기하는 것이 있다. 바로 CAL세미나에 와서야 진정한 ‘목회의 본질’이 무엇인가를 깨달았다는 것이다. 그리고 한 영혼을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드는 사역에 목숨 걸 것을 다짐하고 자신의 교회 현장으로 돌아갔다. CAL세미나 1기로 참가해 20주년을 되돌아 본 춘천감리교회 원종국 목사, CAL세미나의 도전을 다시 음미하고 싶어 한 번 더 참가했던 광주첨단교회 임동헌 목사, CAL세미나는 목회 동역자인 사모에게도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는 청주 꿈이있는교회 김선희 사모, 사랑의교회 다락방을 인도했던 시간이 인상적이었다던 대양제일교회 장현석 목사 등 총 4명에게서 CAL세미나에서 좋았던 점과 바라는 점들을 들어보았다. <편집부>
임동헌 목사 _ 광주첨단교회 |
“제자훈련 초심 회복 위해 다시 한번 참석하라”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06년 06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