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동안 CAL세미나를 진행해 오면서 여러 가지 기록에 남길 만한 일들이 많았다. 1986년 1기 CAL세미나를 열면서 옥한흠 목사가 직접 사랑의교회 제자반을 오픈한 장면부터 태안, 부산세미나, 대만과 일본세미나 그리고 미주 CAL세미나에 이르기까지 역사의 한 장면을 보는 듯하다. 또한 최근의 CAL세미나는 좀더 업그레이드되고 체계화된 모습을 보인다. CAL세미나의 변천사를 사진으로도 되짚어보자. <편집자 주>

[CAL세미나의 어제]
제자훈련 실제 운영 : 참석자들이 둘러싸인 한가운데 옥한흠 목사가 제자훈련 인도 광경.
태안 CAL세미나 : 농어촌 목회자들을 위해 태안 염광교회에서 진행했던 태안 CAL세미나.
대만과 일본 CAL세미나 : 1989년 6월 대만 1기에 이어 10월 진행된 일본 1기 CAL세미나.
부산 CAL세미나 : 1993년에는 더 많은 다락방 현장을 공개하기 위해 부산 새중앙교회(현 호산나교회)에서도 CAL세미나를 진행했다.
미주 1기 CAL세미나 : 1994년 남가주 사랑의교회에서 진행된 미주 1기생 수료자들이 기념 촬영한 모습.

[오늘의 CAL세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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