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2026년 01월

기획1 - AI의 목회적 원칙,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기획 임종구 목사_ 푸른초장교회

 

문명의 변혁은 인간의 자아상을 새롭게 정의하기에 이르렀다. 산업 혁명까지의 인간을 노동하는 ‘호모 라보란스’(Homo Laborans)로 정의할 수 있었다면, 4차 산업 혁명 시대의 인간은 기술적 인간, 즉 ‘호모 테크니쿠스’(Homo Technicus)로 불리우고 있다. 4차 산업 혁명의 핵심에 있었던 인공지능(Artificial Intelligence, 이하 AI)은 이제 현대인들에게 분리할 수 없는 생활의 일부가 됐다.

 

오픈 AI의 ChatGPT를 시작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Copilot, 구글의 Gemini가 빠르게 보급되고, 이제 산업 전반에 AI를 말하지 않고는 미래를 설명할 수 없을 정도가 됐다. AI는 이제 산업 전반은 말할 것도 없고 문화와 교육, 예술로 확장되고 심지어 종교 분야로까지 적용되고 있으며, 미처 윤리적인 검토와 통제가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에서 AI가 불러올 다양한 문제에 대한 경고가 들려오고 있다.

 

 

1. AI,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용하라

특히 고도의 윤리적 기준을 요청받는 목회 현장에서 AI는 또 다른 의미의 바벨탑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 무게감 있게 다가온다. 그렇다고 해서 AI를 부정적 시선으로만 인식해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