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ICK
대담 편집부
제자훈련을 시작하려는 교회들을 앉아서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도움의 장을 마련하는 것이 CAL-Net의 역할
일 시ㅣ2003년 11월 7일 오후 3시
장 소ㅣ부산 영안교회
참석자ㅣ구자우 목사(진해 남부교회), 박정근 목사(영안교회), 이종관 목사(울산시민교회), 이한의 목사(은항교회),
참석자ㅣ정근두 목사(울산교회), 조태환 목사(큰빛교회), 허원구 목사(산성교회) <가나다순>
진 행ㅣ김건우 목사(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정 리ㅣ주명석 기자
제자훈련 잘하는 교회를 모델로 눈앞에 보여 주는 것만이 능사는 아니다. 목회자의 의지와 개 교회, 지역별 상황 등을 고려해 친절하고 자세한 코치를 해주는 것이 제자훈련 선배 교회들이 감당해야 할 책임일 것이다. 세심한 탐방과 인턴십 과정 등의 집중적인 지원이 제자훈련 새내기들에게는 지금 절실한 문제이다.
김건우 목사 먼저 오늘 좌담회가 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