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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김하림 기자
“거룩한 바보가 돼 주님의 교회를 세우겠습니다”
하늘평안교회 평신도 참가자 소감
영적으로 더욱 성장해 가정에서는 변화된 삶, 교회에서는 참된 예배자로 살겠습니다. - 정해경 집사
내가 진짜 성도였는지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죽으면 죽으리라”라는 믿음을 갖고 담대히 나아가겠습니다. - 김미옥 집사
자동차 정비 사업장을 운영하며 순장의 사역을 감당하시는 권중우 집사님의 강의를 통해 전도에 대해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나는 무엇을 주며 전도해야 하는가! - 유정옥 권사
구름같이 모인 지체들의 모습만으로도, 모두 다 함께 부르는 찬양만으로도 가슴 뜨거웠던 귀하고 복된 시간이었습니다. - 이영미 집사
‘제자가 되기 전에 먼저 사람이 되라’라는 말씀에 저 자신을 다시 돌아봅니다. 인격, 성품, 영성에 있어 준비돼 있는 신앙인인지, 그동안 나는 가짜가 아니었는지 회개하고 나 자신을 점검하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