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2023년 12월

특집3 -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 참가자 소감

특집 편집부

“사랑의 섬김과 수고에 힘입어 고난을 뚫고 새롭게 비상하리라!”

-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 참가자 소감



제2회 ‘10·23 한국 교회 섬김의 날’(이하 한교섬)에는 전국에서 7천 여명의 목회자와 사모님들이 대거 참석해 은혜의 폭포수를 경험했다. 산상기도회에서는 사랑의교회 본당 안이 울릴 정도로 기도의 함성이 일제히 터져 나오기도 했으며, 시간마다 참석자들에게 꼭 필요한 은혜의 말씀과 강의, 그리고 사랑의교회 성도들의 사랑이 듬뿍 담긴 섬김이 제3회 한교섬을 벌써부터 기대하게 했다. 이에 참석한 목회자들로부터 한교섬 참가 소감을 들어 봤다. <편집자 주>




“제2회 10·23 한교섬을 도약의 날로 삼겠다”

- 고종희 목사(익산 생명의샘물교회)

한교섬은 작년에 이어 두 번째 참석했다. 작년에는 물품과 추첨으로 풍성하게 섬김을 받았기에, 올해는 참석하는 것만으로도 너무 설레고 기대가 컸다. 사랑의교회에 도착해서도 성도님들의 말투와 모습, 눈빛에서 배려와 섬김의 도가 몸에 밴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친절을 느꼈다. 

또한 모든 시스템에서도 편리하게 처리하느라고 많은 수고를 하셨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작은 것 하나도 ...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3년 12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