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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디사이플
사진으로 보는 77기 CAL세미나 이모저모
매년 3월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열리는 CAL세미나는 봄 분위기가 물씬 나는 가운데 열린다. 노란 개나리와 분홍빛 진달래가 CAL세미나에 참가한 450여 명의 목회자들을 반갑게 맞는다. 그러나 정작 참가자들은 아침 8시부터 저녁 9시까지 빡빡한 CAL세미나 강의 스케줄에 맞추기 위해 봄꽃에 눈 돌릴 겨를이 없다. 이는 CAL세미나를 주최하는 국제제자훈련원 스태프나 사랑의교회 봉사자들도 마찬가지이다. 교회론과 제자도, 목회철학을 다시 한 번 다잡으면서 제자훈련으로 한 영혼에 목회 생명을 걸 것을 다짐한 77기 CAL세미나를 사진으로 살펴본다.
<편집자 주>
CAL세미나하면 빼놓을 수 없는 옥한흠 목사의 ‘광인론’강의 장면
세미나 참석자들을 환영하는 오정현 목사
첫날 등록을 위해 분주한 사랑의교회 봉사자들과 참석자들
손에 손을 맞잡고 한 마음으로 함께하다.
안성수양관에 도착해 짐을
내리는 참석자들
쉬는 시간에 도서들을 보는 장면
첫날 저녁에 사랑의교회 교역자 전체가 특송하는 장면
꿀맛같은 아침, 점심, 저녁식사 배급장면
둘째날 다락방 참관 실습을 위해 순장과 만나는 참석자
CAL세미나에 참석해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강의에 집중하고 있는 참석자들
CAL세미나에 참석한 외국인 목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