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야기

2019년 10월

하늘빛우리교회 * 거룩한 성도들을 통해 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

현장이야기 조충현 강도사

왕재천 목사는 한양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1997년 여수노회에서 목사 안수를 받은 후 도미하여 롱아일랜드 소재 뉴욕새교회에서 이민 교회를 경험한다. 한국 교회를 섬길 소명을 확인하고, 귀국해 여수제일교회와 분당우리교회에서 사역하다가 동탄에 하늘빛우리교회를 개척해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하나님께서 종지 그릇밖에 안 되는 나를 사용하셨습니다.”

하늘빛우리교회를 담임하고 있는 왕재천 목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세상을 충만하게 하는 교회가 되길 기도하며 달려온 지난 10년에 

대해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라고 고백한다. 

왕 목사는 주일예배나 교역자 회의 중에 자주 이 말을 한다. “나는 

종지 그릇밖에...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19년 10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