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과적인 CAL-Net 사역 방안 논의

국제제자훈련원(원장: 옥한흠 목사)은 오는 11월 15일 노보텔에서 전국 CAL-Net 팀장 모임을 갖고, 효과적인 CAL-Net 운영과 사역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방침이다. 
이번 팀장 모임은 옥한흠 목사와 전국 CAL-Net 팀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그동안 팀장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교제의 시간을 갖는 한편, CAL-Net의 체계적인 운영과 제자훈련 사역의 확산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어서 국제제자훈련원 사역과 자료 소개도 더불어 가질 계획이다.
올해 들어 처음으로 옥한흠 목사와 전국 CAL-Net 팀장들이 만나게 되는 이번 CAL-Net 팀장 모임은 제자훈련 사역의 전국적인 확산과 효율적인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오갈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 CAL-Net 팀장 모임에는 전국 팀장 최홍준 목사, 서울지역 남창우 목사·한태수 목사·정삼지 목사, 경기지역 최상태 목사·배창돈 목사, 인천지역 박정식 목사, 강원지역 신재원 목사·김영민 목사, 대전·충청지역 오정호 목사, 전북지역 오주환 목사, 광주지역 임동헌 목사, 전남지역 조현용 목사, 대구지역 이정인 목사, 경북지역 우봉석 목사, 경남지역 윤희구 목사, 울산지역 정근두 목사, 부산지역 허원구 목사, 제주지역 이정훈 목사 등 총 19명이 참석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