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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소식 김미은 기자
제자훈련의 실제를 경험하며 준비된 인도자로 거듭나다
어떤 기술이나 서비스를 상용화하기 전 베타서비스 시간을 갖는 것은 중요하다. 시범 기간을 통해 오류를 바로잡고 보완할 수 있기 때문이다*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
Vol242 2020년 01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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