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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사이플소식 우은진 기자
광인(狂人)의 아내 김영순 사모, 고(故) 옥한흠 목사의 곁으로 가다!
사랑의교회를 개척하고 제자훈련에 한평생을 바쳤던 고(故) 옥한흠 원로목사의 사모이자, 영적 동역자였던 김영순 사모가 2026년 7월 향년 86세로 소천했다.
성도들의 기도 어머니·사모는 남편의 야당 역할 자처
고인은 사랑의교회 개척 시절 옥한흠 목사로부터 제자훈련을 받았고, 초창기 사랑의교회 다락방 순장으로 섬기기도 했다. 옥한흠 목사가 제자훈련에 매진할 때에도 뒤에서 묵묵히 기도와 섬김으로 제자훈련 사역을 도왔다. 특히 김영순 사모는 신음하는 성도들의 고통 소리에 관심을 갖고 밤마다 기도 어머니로서 역할을 감당해 왔다. 옥한흠 목사 소천 이후에도 그 정신을 이어가며 평생을 신실한 사모의 길을 걸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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