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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인관계, 사랑과 기도로 해결 모색
국제제자훈련원은 6월 8일부터 11일까지 사랑의교회 안성수양관에서 대인관계기술계발세미나를 열고, 지도자들의 대인관계에 있어서 중요한 관계 기술을 함께 나누었다.
‘대인관계에도 기술이 필요하다’라는 주제로 3박 4일간 진행된 이번 세미나는 36명의 목회자, 사모 등 교회 지도자들이 참석했고, 6팀으로 나눠 역할극을 진행하며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
주 강사였던 국제제자훈련원 대표총무 김건우 목사는 “아무리 어려운 관계라도 기도와 사랑이 바탕이 된다면 하나님께서 도우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세미나에 참여한 명성제일교회 김창주 목사는 “진작 이런 대인관계 기술을 배웠다면 교인들을 대할 때 실수가 많이 줄었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