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와성도

2020년 01월

이민 교회 제자훈련, 기다림과 인내로 꽃피우다

목회자와성도 남우택 목사_ 오클랜드 한우리교회

199112월에 오클랜드 한우리교회가 개척됐으니 이제 만 28년이 지났다. 창립 당시부터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