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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를깨운다 조성민 목사_ 상도제일교회
최후 심판은 영원한 복과 벌 외에는 없는 날
심판대 앞에 선 자에게 남은 것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영원한 복과 그리스도 밖에서의 영원한 벌 외에는 없다. 인간의 죽음, 최후 심판, 부활, 주님의 재림, 요한계시록 등의 단어를 들으면 솔직히 어떤 마음이 드는가? 혹시 ‘나와는 상관없다’라고 생각하는가? 아니면 내가 살아 있을 때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 생각하는가?
미래학자 최윤식 박사는 “미래는 하나님의 소관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미래를 알 수 있는 지혜를 주셨다. 그 지혜는 바로 성경이다”라고 말했다. 마음이 복잡해지고 생각이 왔다 갔다 할 때 우리의 중심을 잡아 주는 지혜는 바로 성경이다.
내가 <평신도를 위한 신학과 신앙의 정체성> 시리즈 글을 기고하며 작년 1월에 가장 먼저 다뤘던 내용이 성경이었고, “신구약 성경 66권은 우리의 믿음과 행위의 유일한 표준이요, 태어나서 죽기까지 함께할 우리의 친구요 안내자”라고 정리했었다. 미래에 대해 생각이 흔들리면 유일한 표준(기준)이요, 우리의 안내자인 성경을 보면 된다.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히 9:27). 이제는 흔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