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깨운다

2020년 01월

뒤늦은 환갑잔치를 함께한 뵈뵈와 같은 동역자들

평신도를깨운다 박정식 목사_ 인천 은혜의교회

지난해 추석 연휴 때 장로님들과 함께 캐나다 여행을 하면서 주재원으로 캐나다에 나가 있는 사위와 딸을 1년 만에 만났다. 사위는 장모의 환갑 때 함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며, 조촐한 환갑잔치 자리라도 마련해 주고 싶어했다*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1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