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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이미자 집사_ 향남새중앙교회
무늬만 제자였던 지난날
나는 스스로 꽤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 온 사람이라 자부해 왔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잠시 교회와 멀어지기도 했지만 다시 교회에 출석한 지 어느덧 20년 가까이 된다*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0년 03월호에 있습니다.
Vol244 2020년 0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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