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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료생간증 오선희 집사_ 능곡중앙교회
배우자와 같은 신앙의 색깔 공유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신앙생활뿐만 아니라 나의 지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됐다. 대학 시절, 훈련을 받으면서 전체적인 영성 훈련뿐 아니라 신학에 대해서 많이 배웠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 훈련들은 잊혀졌고, 주일에 말씀을 들으면 그저 들은 말씀으로 끝나는 시간을 보냈다. 삶에 말씀을 적용하거나 묵상이나 암송을 아예 하지 않았다. 가장 아쉬운 것은 하나님과 일대일의 관계에 바로 서지 못하는 내 약한 모습이 반복됐다는 것이다.
그러나 제자훈련을 통해 나는 배우자와 같은 신앙의 색깔을 공유하게 됐다. 배우자와 같은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다. 하나님께서 허락하셔야만 가능한 일인데, 이런 기쁨과 축복은 우리 가정에 극적인 변화를 만드는 계기가 됐다. 부족한 우리 가정을 말씀 앞에서 참된 그리스도의 군사로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뜻을 깨달았다.
또한 올바른 신앙의 뿌리를 다시 세우게 됐다. 제대로 믿으려면 제대로 알아야 한다. 그래서 신앙 교육이 필요하다. 나는 ‘제자훈련의 터 다지기’ 훈련을 통해 나의 우매하고 어리석은 모습을 깨달았다. 이렇게 단계별로 신앙 교육을 받고 올바른 신앙관을 얻을 수 있음에 감사했다. 제자훈련을 받으면서 예수님을 믿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