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료생간증

2026년 09월

다시 돌아오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

수료생간증 신미영 집사_ 하늘평안교회

무뎌진 신앙 속에서도 나를 붙드신 하나님

종교 없는 가정에서 태어난 나는 초등학교 4학년 때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게 됐다. 교회는 나에게 따뜻하고 즐거운 공동체로 다가왔고, 나는 큰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그 안에서 신앙생활을 했다.

 

주일학교와 청소년부에서의 시간은 종교 활동을 넘어 내게 즐거운 추억이자 마음의 안식처였다. 친구들과 함께 예배드리고, 찬양하며, 수련회에 가서 웃고 울었던 시간은 지금 돌아봐도 참 따뜻한 기억으로 남아 있다. 그 시절의 나는 신앙을 어렵게 느끼기보다 자연스럽고 기쁘게 받아들이며 하나님을 알아 갔다.

 

하지만 타지의 대학으로 진학하면서 거리가 멀고 바쁘다는 핑계로 더 이상 교회를 가지 않게 됐고, 그렇게 나는 신앙생활과 점점 멀어졌다. 이후 나는 세상 속에 묻혀 세속적인 가치관을 따라 10년이 넘는 시간을 살았다.

 

 

‘선데이 크리스천’을 벗어나 매일의 제자로

그러던 중 운영하던 사업장이 현재 다니고 있는 교회 옆으로 이...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6년 09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