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큐티

2021년 07월

믿음으로 역사의 주관자를 바라보라(예레미야 45:1~5)

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훈련생 큐티


내용관찰

여호야김 넷째 해에 바룩은 예레미아가 불러 주는 대로 모든 말을 책에 기록한다. 그는 여호와께서 자신의 고통에 슬픔을 더하셨으니 탄식으로 피곤해 평안을 찾지 못한다고 한탄한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바룩에게 예레미야의 입술을 통해, 나는 온 땅 가운데 내가 세운 것을 헐기도 하며 내가 심은 것을 뽑기도 하나니 너는 너를 위하여 큰일을 찾지 말라 내가 모든 육체에 재난을 내릴 것이지만 너에게는 네가 어디로 가든지 끝까지 지켜 살아남게 할 것이라고 위로하시고 약속하셨다.


연구와 묵상

1. 바룩이 탄식하며 평안을 찾지 못한다고 한 이유는 무엇인가? 

바룩은 예레미야에게 임한 하나님의 모든 말씀을 기록하고 유다 백성에게 전하는 일을 했다. 유다 백성은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의 선포를 듣고도 회개하지 않고 불순종했으며,...

* 더많은 내용은 <디사이플> 2021년 07월호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