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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큐티 국제제자훈련원
내용관찰
바울은 한 몸에 많은 지체가 있듯, 교회도 다양한 구성원이 한 성령 안에서 하나가 됐다고 말한다. 유대인이든 헬라인든 또 종이든 자유인이든 누구나 한 성령으로 세례를 받아 한 몸이 됐고, 모두가 한 성령을 마셨다. 따라서 몸의 어느 기관이 스스로를 덜 중요하게 여긴다 해도 몸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또한 몸 전체가 하나의 기능만 가진다면 제대로 된 역할을 감당할 수 없다. 하나님께서는 각 지체를 그분의 뜻대로 몸에 두셨고, 지체는 많지만 몸은 하나다.
연구와 묵상
1. 바울은 왜 교회를 “지체는 많으나 몸은 하나”라고 설명하는가?
- 고린도교회에는 은사와 직분의 차이로 인한 비교와 분열의 문제가 있었다. 바울은 교회 안에 다양한 은사와 역할이 존재하지만, 모든 구성원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의 몸이라고 강조한다. 성령께서 한 세례로 우리를 하나 되게 하셨으며, 각 지체는 서로 다른 기능을 통해 공동체 전체의 유익을 이루도록 부음받았다. 따라서 교회의 본질은 다양성 속의 연합에 있으며, 누구도 소외되거나 배제될 수 없다. 다양성은 경쟁의 이유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상호 ...